한신공영 전재식 대표 시흥하중 현장서 건강관리 점검

서광석 기자 / 2026-11-02 16:17:43
▲사진 제공: 한신공영㈜

 

 

 

 

 

 


한신공영㈜이 환절기 기온 변화에 따른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이상을 예방하고 보건 관리 수준을 높이고자 최고경영진 현장 점검을 전격 시행했다.


한신공영 측은 전재식 대표이사가 직접 ‘시흥하중LH2공구’ 시공 현장을 찾아 현장 근로자의 건강 상태 체크 방식과 심뇌혈관 관련 예방 보건 관리 시스템 전반을 전수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금번 점검은 가을철 기온 강하에 따른 체온 저하 및 혈관 수축 등의 보건 리스크에 대비하고 현장의 긴급 대응 역량을 다지기 위한 조치다. 일교차가 커지는 가을철에는 근로자 혈압 변동성이 심해져 심뇌혈관 이상 발생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실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데이터에 의하면 2021년부터 2026년 1분기까지 20대 건설사 질병 사망자 총 144인 중 40% 상당인 58인이 뇌 및 심혈관계 질환으로 유명을 달리한 것으로 집계됐다. 건설업계 전반에서 예방 중심의 세심한 모니터링이 시급한 이유다.

 

 

▲사진 제공: 한신공영㈜

 


전 대표는 시흥 현장에서 출근 전 혈압 체크 및 준비 운동 시행 실태, 고혈압·고령 근로자 대상 특별 건강 모니터링, 이상 징후 감지 시 구급 이송을 포함한 응급 매뉴얼 실행력을 종합 평가했다. 현장 관리 감독자들에게는 일상적 이상 감지 체계 확립과 즉각적인 119 및 병원 이송망 유지를 지시했다.


전재식 대표는 안전보건 수칙 이행이 현장의 절대 과제임을 재확인하며 작업 개시 전부터 비상 체계 운영까지 일관된 예방 태세를유지할 것을 독려했다.


한편 한신공영은 경영진이 발로 뛰는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계절성 위험 요인을 선제 차단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장 근로자의 건강 복지까지 아우르는 실질적 안전 경영을 구사해 ‘중대재해 제로 6년 연속 달성’ 성과를 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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