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권리 존중 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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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한국저작권위원회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강석원, 이하 위원회)는 안무 창작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창작의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안무도 저작권’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보이는 건 동작, 담긴 건 창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에서 소비되는 안무에도 고유한 창작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 안무 동작을 단순 모방하는 기존 방식을 넘어, 각자 선호하는 안무의 창작자가 누구인지 확인하고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본 챌린지에는 8월 19일부터 안무가 아이키와 저작권 홍보대사인 리아킴 등 국내 대표 안무가들이 순차적으로 동참한다. 참여 안무가들은 선호하는 곡과 안무를 직접 시연하며 안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예정이다. 단순 동작 따라하기 중심이었던 기존 챌린지와 달리, 참여자가 선택한 춤을 즐기며 원작 안무가의 창작성을 환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위원회는 전문 안무가들의 릴레이 참여를 기점으로 대국민 참여를 유도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좋아하는 안무를 공유하며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참여 활성화를 위한 SNS 연계 이벤트도 병행한다.
강석원 위원장은 “이번 챌린지는 국민들이 좋아하는 춤을 직접 선택하고 함께 즐기면서, 그 안무를 만든 창작자에게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많은 분들이 다양한 춤과 안무를 즐기는 과정에서 창작자의 이름과 저작권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는 저작권 홍보대사 리아킴과 함께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대중 눈높이에 맞춘 저작권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향후에도 창작자와 이용자가 함께 참여하는 캠페인을 통해 저작권 존중 문화를 단계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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