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에듀플러스, ‘독서로국어해’ 론칭 설명회 개최 “200여 명 참여 속 사업 본격화”

이수진 기자 / 2026-03-26 16:15:55

 

 

 

 

 

미래엔에듀플러스는 독서 교육 브랜드인 ‘독서로국어해’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지난 3월 17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전국 예비 원장 및 교육 관계자 약 200여 명이 실시간으로 참여해 신규 독서 교육 시장에 대한 많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최근 교육 시장에서 ‘문해력’과 ‘읽기 기반 학습’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와중데, 실질적인 학습 성과로 연결되는 독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해당 설명회는 미래엔에듀플러스 독서사업단 하성호 단장이 직접 발표를 맡아 브랜드 기획 배경부터 교육 철학, 커리큘럼 구조, 평가 시스템과 가맹 사업 모델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하성호 단장은 “기존 독서 교육은 ‘얼마나 많이 읽었는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이제는 ‘어떻게 읽고, 그것이 학습으로 어떻게 연결되는가’가 핵심”이라며 “독서로국어해는 읽기를 통해 사고하고, 교과를 이해하며, 표현으로 확장되는 구조를 설계한 브랜드”라고 말했다.

‘독서로국어해’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독서 프로그램이 아닌, 교과 학습과 직접 연결되는 통합형 학습 시스템이라는 점이다. 초등 단계에서부터 올바른 읽기 습관과 독해 구조를 형성하고, 이후 사회·과학 등 교과 영역의 이해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도록 설계됐다.

특히 ▲어휘·사실·추론·비판 영역으로 구성된 독해 평가 체계 ▲개요쓰기, 중심내용 정리, 구조 분석 등 사고력 기반 활동 ▲교과 연계 도서 및 커리큘럼 ▲데이터 기반 학습 진단 및 성장 관리 시스템 등이 기존 독서 교육과 차별화되는 핵심 경쟁력이다.

하성호 단장은 “독서를 통해 쌓은 이해력과 사고력이 실제 시험과 성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조를 만든 것이 핵심”이라며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이 사업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사업 구조 측면에서도 안정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표준화된 콘텐츠와 운영 매뉴얼, 평가 기반 상담 시스템을 통해 초기 가맹점도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지사 중심의 지원 체계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구조화되어 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교육 관계자는 “기존 독서 학원과 달리 학습 성과로 이어지는 구조가 명확해 보인다”며 “교육적인 가치뿐 아니라 사업성 측면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이 느껴진다”고 평가했다.

미래엔에듀플러스는 향후 송도 직영 모델 학원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이를 토대로 전국 지사 및 가맹점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중등 콘텐츠 확장 및 평가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초중등 독서·국어 교육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하성호 단장은 “2026년은 독서 기반 국어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만드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교육성과와 사업성이 동시에 검증되는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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