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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서울디지털대학교 요양보호사 교육원 |
서울디지털대학교 요양보호사교육원이 간호조무사와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등 의료·보건 계열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 특별반을 10월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관련 자격을 갖춘 학습자가 기존 의료·재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활용해 요양보호사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간호조무사와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자격증 소지자는 자격 기준에 따라 일반 신규 교육과정보다 교육시간을 단축해 이수할 수 있다. 교육원에 따르면 특별반은 이론 31시간, 실기 11시간, 현장실습 8시간 등 총 5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의료·간호 분야의 기초지식을 이미 이수한 점을 고려해 일부 교육과목의 이수 시간이 조정된다. 교육과정은 이론과 실기, 현장실습으로 구성되며 요양보호사 국가시험에 대비한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교육원은 고령화에 따른 돌봄 서비스 수요 변화와 함께 기존 보건·의료 분야 종사자가 요양보호 분야로 직무 영역을 확대하려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육원 관계자는 “간호조무사와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등 관련 자격을 보유한 학습자가 기존 지식과 경험을 활용해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을 준비할 수 있도록 특별반을 운영하고 있다”며 “국가시험 준비와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실무교육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요양보호사 자격을 취득하면 노인요양시설과 재가복지시설, 방문요양기관 등 장기요양 서비스 관련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다만 실제 취업 가능 여부와 근무 조건 등은 기관별 채용 기준과 개인의 경력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요양보호사교육원은 이번 10월 특별반을 정원에 따라 모집하며, 구체적인 개강 일정과 신청 자격, 교육비 등은 교육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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