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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락킨코리아주시회사(대표 이화신), 우 NAC Entertainment CO., LTD.(CEO Chen, Yen Han) <사진 제공, 락킨코리아(주)> |
락킨코리아는 대만 엔터테인먼트 기업 NAC엔터테인먼트와 국내 뮤지션의 아시아 시장 진출 및 콘서트 투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최해 지난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엔터테크, 서울 2026' 행사의 'K-POP 쇼케이스 및 바이어 상담회'를 통해 성사됐다.
양사는 한국 뮤지션의 아시아 지역 콘서트 및 투어 기획·운영, 현지 프로모션, 아티스트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아티스트의 해외 공연 기회를 늘리고 프로모션을 지원하기로 했다.
협력 범위는 우선 대만과 태국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향후 대상 국가를 아시아 전역으로 넓혀갈 예정이다.
현재 캔트비블루, D82, 캐치더영, 이혁정모 등의 공연과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온 락킨코리아(대표 이화신)는 국내 매니지먼트 역량을 토대로 해외 공연 사업을 확대한다. NAC엔터테인먼트(CEO Chen, Yen Han) 역시 보유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 뮤지션의 현지 진출에 협력한다.
락킨코리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 아티스트들이 국내를 넘어 아시아 각국의 관객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대만과 태국을 시작으로 다양한 아시아 국가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뮤지션의 해외 활동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문화콘텐츠 제작기획사인 락킨코리아는 웹툰 작가 200여 명과 뮤지션 10여 팀이 소속돼 있으며, 800여 편의 웹툰을 해외 30개국에 수출하는 한편 Y2K, 이브, D82, 레이지본, 스토리셀러, 이혁정모 등의 음반 및 콘서트를 제작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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