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불고기, 모임 시즌 맞아 ‘조리 부담 줄인 쾌적 식사 캠페인’ 지속 전개

서광석 기자 / 2026-10-26 15:51:58
▲사진 : 강경불고기 제공 (강경불고기 대표 메뉴 상차림 및 쾌적한 매장 전경)

 

 

 

 





한식 프랜차이즈 강경불고기가 가족 외식과 직장 모임 수요가 이어지는 시기를 맞아 테이블 위 조리 부담을 낮춘 ‘쾌적 식사 캠페인’을 전국 매장에서 지속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모임 시 번거로운 직화 굽기 노동과 실내 연기 발생을 줄여 편안한 식사 환경을 소개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최근 외식 시장에서는 모임 자리에서 특정 참석자가 계속 고기를 구워야 하는 피로감을 덜고, 옷에 냄새가 배지 않는 쾌적한 공간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강경불고기는 이러한 흐름을 고려해 조리 수고를 줄인 메뉴 구성과 전 세대 맞춤형 상차림을 이번 캠페인의 주요 내용으로 정했다.

캠페인은 기존 주방 조리 시스템과 대표 메뉴, 찬류 구성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손이 많이 가는 숯불 직화 구이인 ‘강경 돼지 불고기’는 주방에서 100% 완전히 구워 전복·새우와 함께 서빙하고, ‘옛날식 서울 불고기’는 테이블에서 연기나 기름 튐 걱정 없이 자작한 육수에 버섯, 당면과 함께 간편하게 익혀 먹도록 구성해 조리 부담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국내산 냉장 육회와 양념게장, 어리굴젓 등 기존 찬류를 활용하고, 당귀와 케일, 적근대 등 10여 종의 쌈채소를 추가 비용 없는 셀프바 형태로 제공한다. 어린 자녀부터 어르신, 직장인까지 참석자들의 다양한 기호를 고려해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강경불고기는 이번 캠페인과 연계해 전국 매장의 조리 품질과 식재료 신선도 관리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본사 표준 조리 가이드라인으로 매장별 조리 기준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콜드체인 물류망을 통해 원육과 신선 채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강경불고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모임 시 고기 굽는 수고와 연기 부담을 덜어낸 한식 상차림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주방 직화 완벌과 간편한 육수 조리 방식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식사와 대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매장별 품질과 위생 기준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차별화된 메뉴 경쟁력과 탄탄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전국 80호점까지 매장 네트워크를 확장한 강경불고기는, 전 매장의 조리 퀄리티 표준화와 신선 식자재의 안정적인 직배송 물류 시스템 구축에 집중하며 지속 가능한 외식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져가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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