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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_음레협 킨디라운지 |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음레협)가 운영하는 인디 음악 전문 홍보 및 유통 지원 플랫폼 킨디라운지가 추천 공연 4편을 공개했다.
개성 있는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잇따라 열리며 특별한 라이브의 순간을 선사한다.
오는 8월 28일, 인천 부평아트센터에서 마운드 미디어 테잎스 소속 김승주와 유령서점이 기획 공연 ‘2026 오늘도 무사히’에 출연하여 각각 40분간 개별 무대를 선보인다. 김승주는 특유의 섬세하고 밀도 높은 라이브로, 유령서점은 아련하게 번지는 몽환적인 멜로디와 감성적인 라이브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왔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팀의 음악이 이번 공연에서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이어 8월 29일에는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2026 인디 뮤직 큐레이션 〈취향ZIP〉’에 루비레코드 소속 밴드 헤이맨의 단독 공연이 펼쳐진다. 국내 인디씬에서 자신만의 색과 감성을 구축해 온 아티스트들을 큐레이션하여 선보이는 시리즈형 공연 프로젝트인 만큼, 이번 공연에서는 헤이맨만의 음악적 색깔과 에너지를 만나볼 수 있다.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은 음악으로 꾸준히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전해온 헤이맨은 이번 무대에서 희망적인 메시지와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를 바탕으로 강렬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오는 8월 31일에는 서울 클럽 프리버드에서 마운드미디어 마름모 소속 이승윤의 ‘클럽 긱 [0집]’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앞선 회차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추가 공연이 마련됐다. 이승윤의 음악을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만나고 싶은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클럽이라는 공간의 특성을 살린 밀도 높은 무대를 통해 이승윤의 음악과 공연 에너지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9월 5일과 6일에는 서울 NOL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인플래닛 소속 거니(g0nny)의 단독콘서트가 개최된다. 이번 단독콘서트는 EP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공연으로, 지금까지 드러나지 않았던 거니의 모습과 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특히 EP 전곡을 최초 풀 밴드 라이브로 선보이며, 거니만의 음악적 색깔과 풍성한 사운드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예고한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6 라라라온’이 오는 9월 펼쳐질 라인업을 공개하며 대규모 라이브 대장정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전국 단위 인프라와 탄탄한 아티스트 라인업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는 색다른 라이브 경험을, 지역 공연장과 뮤지션들에게는 지속 가능한 무대를 제공하며 대중음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2026 라라라온’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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