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한국금다이아몬드거래소, 금매입 소비자 피해 예방 활동 강화

서광석 기자 / 2026-03-23 14:47:59

 

 

 

 

 

한국금다이아몬드거래소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금거래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시스템을 강화한다.


올해 들어 금 가격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순금 한돈(3.75g) 1백만원 시대가 열렸다.


6일 기준 순금 한돈(3.75g)을 살 때 가격은 106만8000원으로 작년 같은 시기(58만9000원)보다 무려 80% 이상 뛰었다.


이에 금 거래도 활발해지고 있다. 온라인 중고 거래 장터나 홈쇼핑을 통해 금을 사거나 파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게 됐다.


한국금다이아몬드 거래소는 안전한 금거래를 위해 실시간 금시세를 공개하는 등 소비자 피해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전문 감정사의 감정을 통해 금 함량을 정확히 확인하는 절차가 반드시 필요하다. 보증서가 있다해도 실제 금 함량이 어느 정도인지 개인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금매입 업체를 선정할 경우에는 당일 금시세를 투명하게 안내하는 곳인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금시세는 매일 변동되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불리한 가격이 적용될 수도 있어서다.


한국금다이아몬드거래소 관계자는 "금과 같은 현물자산은 투명하고 안전한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불의의 피해를 막을 수 있는 길"이라며 "40년이라는 오랜 기간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업체라면 신뢰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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