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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와이드앵글 |
와이드앵글이 KPGA 및 KLPGA 투어캐디를 중심으로 총 20명이 참여한 맥시멀 쿠션 골프화 ‘클라우디움(Cloudium)’ 필드테스트를 마무리하고, 쿠셔닝과 착화감 및 방수 성능 등에 대한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골프화는 스윙 시 필요한 안정적인 지지력과 함께 라운드 중 이어지는 장시간 보행에서도 편안함을 제공해야 한다. 투어캐디는 선수와 코스를 이동하며 잔디와 경사 구간, 단단한 카트도로 등 다양한 지면을 걷는 필드 전문가다. 와이드앵글은 이들의 착용 경험을 통해 실제 필드 환경에서 제품의 쿠셔닝과 착화감, 발 피로도 변화를 살펴봤다.
테스트는 9월 2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됐다. 참여자는 프로 자격을 보유한 캐디 2명과 KPGA 및 KLPGA 투어캐디 15명 등을 포함한 총 20명으로, 누적 130라운드 동안 제품을 착용했다. 이 중 17명은 하루 6시간 이상 착용했으며, 13명은 하루 1만5천 보 이상 걷는다고 답했다.
평가 제품인 클라우디움은 러닝화의 맥시멀 쿠션 개념을 골프 환경에 맞춰 적용한 제품군이다. 장시간 걸을 때의 편안함을 고려해 풍부한 쿠셔닝을 적용했으며, 듀얼 미드솔 구조와 측면 서포트 시스템을 통해 스윙 시 안정감도 함께 고려했다. 테스트에는 여성 전용 ‘클라우디움 루시’와 남녀공용 ‘클라우디움 노바’가 활용됐다.
평가 결과, 참여자 20명 중 16명(80%)이 쿠셔닝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불만족 응답은 없었고, 기존 신발과 비교해 발 피로도가 줄었다고 답한 참여자는 12명(60%)이었다. 젖은 잔디나 우천 환경에서 착용한 응답자 가운데 15명은 방수 성능을 ‘만족’ 또는 ‘매우 만족’으로 평가했다.
주관식 응답에서도 장시간 착용에 따른 편안함과 피로도 변화가 언급됐다. 한 투어캐디는 “카트도로를 걸어도 잔디를 걷는 것 같았다”고 평가했다. 프로 자격을 보유한 캐디는 “남들보다 한 보당 반 보 덜 걷는 느낌이었다”고 답했으며, 다른 투어캐디는 발바닥 피로가 현저히 줄어 장시간 착용하는 사람에게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전했다.
와이드앵글은 실제 필드에서 장시간 활동하는 캐디들의 평가를 통해 스윙 안정성뿐 아니라 보행 편안함도 골프화의 주요 요소로 살폈다. 이번 테스트는 클라우디움이 내세운 맥시멀 쿠셔닝과 착화감에 대한 현장 의견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와이드앵글 관계자는 “이번 필드테스트를 통해 장시간 보행하는 투어캐디들의 실제 착용 경험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스윙할 때의 안정감과 라운드 내내 이어지는 보행의 편안함을 모두 중요하게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골프 환경에 적합한 쿠셔닝과 안정성을 함께 고려한 퍼포먼스 골프화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와이드앵글은 이번 테스트에서 여성 전용 ‘클라우디움 루시’와 남녀공용 ‘클라우디움 노바’를 대상으로 실제 필드 환경에서의 착용 평가를 진행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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