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은에듀테크㈜와 계명대학교 사용성평가연구센터는 산학협력 활성화와 AI기반 교육분야 공동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29일 주은에듀테크㈜ 본사 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양 기관은 AI기반 디지털 교육 콘텐츠의 품질 향상과 사용자 중심 서비스 개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제품 및 서비스(UX/UI)의 사용성평가 컨설팅 지원 ▲실험 설계 검토 및 진행 지원 ▲정부 지원사업 및 공동 연구과제 협력 추진 ▲세미나·워크숍 등 학술·기술 정보의 상호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계명대학교 사용성평가연구센터 이종하 센터장은 "에듀테크가 주력하고 있는 AI기반 교육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사용자 경험과 사용성은 서비스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축적된 연구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은에듀테크의 디지털 교육 콘텐츠가 보다 효과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은에듀테크㈜ 홍혜숙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교육 콘텐츠의 현장 적용성과 사용자 만족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실무 경험이 결합해 보다 혁신적인 교육 솔루션을 개발하고,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과 공동 연구과제에도 적극 참여해 AI기반 교육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주은에듀테크㈜는 AI·IT 기술 기반의 스마트 음악·미술 교육 플랫폼 기업으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교육 콘텐츠를 통해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드럼을 비롯한 디지털 음악교육 솔루션과 다양한 에듀테크 콘텐츠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기관, 지역사회와의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용자 중심의 교육 콘텐츠 개발과 실증 연구를 강화하고, 산학협력을 통한 교육 혁신 모델 구축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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