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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리모 |
AI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기업 리모(대표이사 배은경)가 ‘인공지능 페스타 2026’에서 자사의 1:1 건강관리 솔루션과 피지컬 AI 기술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서울 코엑스에서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인공지능 페스타 2026(AI FESTA 26)’에서는 국내외 인공지능 기업 및 기관이 모여 최신 인공지능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리모는 스마트폰, 태블릿, CCTV 등의 일반 카메라에서 촬영된 영상을 바탕으로 자세와 움직임을 3차원으로 정밀하게 분석하는 고유한 모션 AI 기술을 보유 중이다. 리모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사람의 움직임을 데이터로 변환하는 피지컬 AI 기술(가상공간 근골격계 시뮬레이션)과 자사의 헬스케어 솔루션인 ‘파인핏 AI 미러’, 그리고 스포츠 전문가용 ‘파인핏 심프로’를 소개한다.
‘파인핏 AI 미러’는 카메라를 통해 사용자의 자세를 분석하고 개인 맞춤형 운동과 피드백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바디코치로, 음성 인공지능 기반의 대화형 개인 건강관리 서비스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파인핏 심프로’는 운동선수의 움직임을 일반카메라 영상에서 3차원 모션데이터로 추출하는 스포츠 전문 모션분석 솔루션이다. 관절 각도와 속도, 동작의 변화 등을 분석해 선수의 움직임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어, 훈련 동작 분석 및 퍼포먼스 향상 등에 활용 가능하다.
‘가상공간 근골격계 시뮬레이션’은 실제 및 합성데이터를 활용, 사람의 움직임과 관절·근골격계 변화를 가상환경에서 구현하는 기술로 동작에 따른 신체 변화를 분석해 근골격계 분석은 물론 피지컬 AI 학습·검증을 위한 인체 모션 시뮬레이션 환경으로 확장할 수 있다.
배은경 리모 대표는 “사람의 움직임을 인공지능이 이해할 수 있는 데이터로 만드는 기술을 추가해왔다”라며 “모션데이터 기술이 개인 건강관리와 스포츠 분석, 근골격계 시뮬레이션 등 실제 제품과 피지컬 AI 환경으로 어떻게 확장되는지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17 부스에서 전시를 진행하는 리모는 이번 ‘인공지능 페스타 2026’에서 기술 및 제품에 관심 있는 기업·기관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AI 솔루션 도입과 제휴 관련 미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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