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대치동에 위치한 인문, 미대, 예체능 재수전문 예섬재수전문반이 오는 2월 16일에 개강을 한다고 전했다.
예섬(예섬 재수팀업반)은 철저한 학습 관리와 입시까지 컨설팅해주는 학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해마다 수도권 주요대학 진학자를 배출하고 있다.
수능중심의 대학별 정시전형을 준비하는 중위권 인문계열 학생들에게 알맞은 재수학원시스템으로 안성맞춤일 수 있다.
사실상 계열별 모집구분이 없어진 현행입시제도에서 국영탐이 중심이 되고 수학을 선택적으로 하는 중위권 인문계열 재수생들에게는 학업의 효율성을 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능시험에 실기까지 병행해야 하는 예체능 재수생들에게는 더욱 더 알찬 커리큘럼이기도 하다. ‘개인별 맞춤시간표’를 시행하고 학學과 습習을 분리하여 수업은 강의실에서 자기공부는 스터디카페의 1인 1좌석 개인독서실을 제공한다.
학생관리도 1:1로 밀착해서 과목별 질의응답은 물론 학습 및 입시지도까지 해주다 보니 학생, 학부모들에게 많은 기대를 모은다.
특히 합리적인 수강료도 이목을 끄는데, 수업과 1인 1개인 자습좌석 사용, 입시관리를 포함하여 80만원에 진행한다고 알렸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블로그 또는 유선으로 문의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