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평등가족부와 서울특별시 지원으로 운영되는 관악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AI 리터러시 제고 시리즈 중 두 번째 과정인 ‘AI 크리에이터 되다 – 생성형 AI로 만드는 나만의 콘텐츠 & 브랜딩’이 오는 5월 26일 모집 마감을 앞두고 있다.
이번 교육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AI를 활용해 SNS 카드뉴스, 숏폼 영상 등 실질적인 마케팅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하는 구직 및 재직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AI 기술을 활용해 자신만의 고유한 브랜드를 기획하고 이를 시각화된 콘텐츠로 구현해내는 ‘실전 브랜딩’ 과정으로, 단순히 AI 도구를 다루는 법을 넘어, 실제 시장에서 통용될 수 있는 수준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추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여자들은 마지막 시간인 3일차에 그 동안 배운 AI 기획 및 제작 기술을 총동원하여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된다. 실무에 활용 가능한 형태의 결과물을 직접 도출해 봄으로써, AI 도구에 대한 막연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콘텐츠 제작의 흐름을 익힐 수 있다. 또한 교육 과정에는 AI 생성물 저작권과 관련된 기초 윤리 교육도 포함되어 있어 실무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함께 습득할 수 있다.
관악새일센터는 본 교육 외에도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돕기 위해 구인구직 상담, 새일여성인턴사업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AI 기반 이모티콘 크리에이터 과정’과 ‘상품 이커머스 전략 과정’ 등 디지털 직무 역량을 고도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국비 지원 직업교육훈련이 개설될 예정이다.
관악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단순히 AI를 사용하는 기술을 넘어, 책임감 있고 전문적인 AI 활용 능력을 갖추는 것이 진정한 디지털 리터러시”라며,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지역 여성들이 전문성을 갖춘 AI 크리에이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은 5월 26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접수하며,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참여 확정 안내는 5월 27일 개별 문자로 발송될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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