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뮤직코리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서 피아노 선율로 ‘치유’의 봄 물들인다

서광석 기자 / 2026-05-14 14:24:58
4월 26일과 5월 16일, 피아니스트 임현정의 ‘치유 콘서트’에 플래그십 피아노 지원
야마하 ‘CFX’, 뵈젠도르퍼 ‘280VC’ 등 명품 피아노와 전문 조율 기술로 감도 높은 공연
자연과의 교감, 관객 참여형 즉흥 연주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차별화된 힐링 경험 선사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스즈키 카즈나리)는 충남 태안군이 주최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특별 프로그램인 피아니스트 임현정의 ‘치유 콘서트’에 그랜드 피아노와 전문 조율 서비스를 공식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박람회의 핵심 주제인 ‘치유’를 음악으로 풀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임현정 피아니스트 무대에 야마하 플래그십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 ‘CFX’와 세계 3대 피아노 브랜드로 꼽히는 뵈젠도르퍼의 최상위 모델 ‘280VC’를 지원한다.

임현정은 세계 최초로 빌보드 클래식 종합차트 1위에 오른 피아니스트로 알려져 있다. 야마하 측은 공연장 특성과 연주자의 표현력을 고려해 야외 상설공연장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음향 구현이 가능한 악기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야마하 콘서트 그랜드피아노 ‘CFX’(야마하뮤직코리아㈜ 제공)

 


야마하 ‘CFX’는 연주자의 미세한 터치와 감정 표현을 선명하게 전달하는 모델로 세계 주요 공연장과 국제 콩쿠르에서 사용되고 있다. 야외 공연 환경에서도 또렷하고 강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점이 특징이다.

함께 지원되는 뵈젠도르퍼 ‘280VC’는 오스트리아 빈 전통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구현한 모델이다. 수작업 제작 방식 특유의 따뜻하고 풍부한 울림으로 클래식 연주자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악기 지원과 함께 공연 당일 전문 조율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자연과의 교감’에서는 자연의 요소와 음악을 결합한 무대를 선보이고, 2부 ‘내면의 치유’에서는 관객의 목소리와 사연을 바탕으로 즉흥 연주를 진행한다. 마지막 3부 ‘환희’에서는 오케스트라 협연을 통해 공연의 몰입감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단순 감상 중심 공연에서 벗어나 소통형 무대로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공연 현장에서 관객의 감정과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정서적 공감 경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최근 지역 축제와 박람회에서는 자연·예술·치유 요소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가 늘어나고 있다. 문화예술 공연 역시 단순 관람보다 심리적 안정과 힐링 경험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클래식 공연도 참여형 콘텐츠와 접목되는 사례가 확대되고 있다.

신형준 야마하뮤직코리아 건반악기영업팀 팀장은 “꽃과 바람이 어우러진 박람회장에서 임현정 피아니스트의 선율이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한 사회적 가치와 정서적 치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피아니스트 임현정의 ‘치유 콘서트’는 지난 4월 25일 첫 공연에 이어 오는 16일 오후 2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상설공연장에서 두 번째 무대를 진행할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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