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순 자격증 취득을 넘어 실제 취업 현장으로 연결되는 실무형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대전 자동차정비학원 현대직업전문학교(이사장 유성식)가 교육생들의 직무 적응력을 극대화한 '자동차정비산업기사 및 전기차 정비인력 양성과정을 본격 운영한다.
오는 4월 24일 개강 예정인 이번 과정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이론과 현장 실습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동차정비 기술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들도 단계별 학습을 통해 전문가 수준의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구축했다.
현대직업전문학교의 강점은 강력한 '산학협력 네트워크'에 있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대전·세종시회 등 전문 단체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최신 기술 자문과 첨단 장비를 지원받아 실습 환경을 고도화했다. 또한 ▲스카니아코리아그룹 ▲만트럭버스코리아 등 글로벌 기업을 비롯해 ▲아주자동차대학교 ▲주한독일상공회의소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교육 수료 후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취업 연계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현대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산업 현장에서 즉각 환영받는 실무 인재를 배출하는 것이 우리 교육의 핵심 목표”라며, “교육생들이 자격증 취득부터 취업까지 안정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는 이번 자동차정비산업기사(과정평가형 포함) 및 기능사 과정 외에도 전기차 정비인력 양성, 전기내선공사 등 미래 유망 기술 분야의 다양한 훈련 과정을 운영 중이다.
본 교육은 만 15세 이상의 취업 희망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국민내일배움카드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활용해 최대 97% 국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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