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변리사스쿨은 2025년 62회 변리사 1차시험을 위한 ‘T-PASS” 과정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T-PASS 과정은 수험생이 본인의 학습스타일과 맞는 교수님을 선택하여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개강되지않는 강의를 선수학습할 수 있도록 23년도 강의를 무제한 수강할 수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과정을 통해 제공되는 강의는 최신 개정사항을 반영한 신강의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과목별로 초고득점자를 배출한 우수한 전문교수진들의 강의를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기본이론부터 고득점 취득을 위한 학습 노하우가 가득 담긴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함께 수험생의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한번 구매시 62회 시험을 위한 정규커리큘럼부터 특강까지 교수님의 전 강좌가 제공되며, 23년도 선수강의 무제한 제공, 카톡방 및 수험커뮤니티를 활용한 수험생을 위한 Q&A 과정 등이 지원한다. 또한 우선신청혜택으로 할인혜택을 제공중에 있다.
변리사스쿨 관계자는 “T-PASS 과정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갖춰 기초는 물론 심화 이론을 모두 숙지할 수 있고, 다양한 문제풀이 유형과 게출 문제를 제공해 실전을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며 “민법 류호권, 장현명 교수, 특허법 조현중 변리사, 물리 김현완 교수, 화학 김선민 교수, 생물 박윤 교수, 지구과학 장병선 교수 중 원하는 강의를 24년 1차 시험 종료일까지 수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1차 ‘T-PASS’ 과정 외에도 61회 2차 “T-PASS과정(민사소송법 최영덕 교수, 특허법 조현중 변리사, 상표법 한성민 변리사)도 동시에 운영중에 있으며,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합리적인 혜택을 통해 수험생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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