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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동소바 제공 |
한국식 소바 프랜차이즈 브랜드 삼동소바가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주방참견 셰프들의 오픈런'과 협업해 개발한 신메뉴를 전국 가맹점에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해당 협업 내용은 지난 5월 31일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주방참견 셰프들의 오픈런'은 다양한 외식업장을 찾아 메뉴와 운영 노하우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김준현을 비롯해 이원일, 장호준, 이승준, 정지선, 송훈, 이문정, 안진호 셰프 등이 출연하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삼동소바의 자가제면 공정과 대표 메뉴가 소개됐다. 삼동소바는 메밀에 다시마 진액과 안동산마 등을 배합해 면을 제조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된 협업 메뉴는 '잣소바'다. 잣과 검은콩을 활용한 특제 소스에 자가제면 메밀면을 더한 메뉴로, 스타 셰프의 레시피와 삼동소바의 제면 기술을 접목해 개발됐다.
삼동소바는 방송에서 선보인 레시피를 실제 매장 운영 환경에 맞게 보완했으며, 전국 가맹점에서 균일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표준 조리 매뉴얼도 구축했다고 밝혔다. 신메뉴는 6월부터 전국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본사는 신메뉴 도입에 맞춰 가맹점 대상 조리 교육과 운영 지원도 함께 진행한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조리 기준과 운영 자료를 제공해 안정적인 메뉴 운영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삼동소바는 첫 협업 메뉴에 이어 두 번째 협업 메뉴인 '사라우동'도 하반기 중 출시할 예정이다. 사라우동은 일본 나가사키 지역의 대표 면 요리 가운데 하나로, 바삭하게 튀긴 면 위에 해산물과 채소를 활용한 소스를 곁들여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동소바 관계자는 "방송 협업을 통해 개발한 메뉴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가맹점들이 신메뉴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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