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 ‘사회복지서비스 실무전문가 과정’ 교육생 모집

마성배 기자 / 2026-06-18 09:00:35
▲사진 :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와 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사회복지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여성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서비스 실무전문가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유한 취업 준비 여성들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총 20명을 선발하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행정 실무와 시스템 활용 능력, 현장 실습 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7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약 2개월간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행정실무, 사회복지시설 세무, 사업계획서 작성, 사회복지 전문가의 커뮤니케이션 등 직무 전문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희망이음시스템과 장기요양기관 시스템 활용 실습, OA 및 디지털 역량 교육, 문서 작성 및 엑셀 실무 교육 등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 커리큘럼도 함께 제공된다.

이와 함께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등 사회복지기관 현장실습을 통해 실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직무 소양 교육과 취업 대비 컨설팅도 병행된다. 현장 실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과정으로 취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비와 현장훈련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교재도 무상 제공된다. 또한 훈련기간 중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31만 원의 참여수당 및 취업성공수당이 지급된다. 이력서 컨설팅과 증명사진 촬영 지원, 전문 상담사의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 및 취업 연계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유한 취업 의지가 확고한 구직여성으로, OA 및 IT 관련 자격증 보유자와 사회복지 분야 경력자는 우대한다.

접수 기간은 7월 10일까지이며, 북부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직신청서, 이력서, 자기소개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면접이 진행되며, 1차 서류 합격자는 7월 13일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에 필수로 참여해야 한다.

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사회복지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교육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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