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엔터테인먼트, 조정현 채널 중심 브랜드 협업 본격화…프로틴 이어 닭가슴살까지 확산

이수진 기자 / 2026-05-13 13:56:27
NS프로틴 이어 닭가슴살 브랜드 ‘김단단’과 앰배서더 계약… 브랜드 설득력 강화
단순 광고 아닌 ‘운동-섭취’ 흐름에 맞춘 자연스러운 브랜드 연결 구조 구축
▲HR엔터테인먼트 소속 크리에이터이자 IFBB 프로 보디빌더 조정현이 유튜브 콘텐츠 촬영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HR엔터테인먼트㈜ 제공

 





HR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신호룡)가 소속 크리에이터 조정현의 채널을 중심으로 ‘콘텐츠 흐름 기반’의 브랜드 협업 체계를 본격 강화하고 나섰다. HR엔터테인먼트㈜는 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쿠팡CLS)의 최대 위탁배송 파트너사인 HR그룹 산하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최근 NS프로틴과의 앰배서더 계약을 통해 운동 콘텐츠와 제품군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데 이어, 씨에프㈜의 닭가슴살 브랜드 ‘김단단’과 신규 앰배서더 계약을 체결하며 협업 영역을 한층 넓혔다고 밝혔다. 이번 행보는 크리에이터의 활동 영역과 브랜드의 접점을 넓혀가는 전략적 확장의 일환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한 광고 송출을 넘어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서사 안에서 브랜드가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비즈니스 중심 콘텐츠 전략’에 따라 추진되었다. 일회성 홍보가 아닌 콘텐츠의 본질과 브랜드 가치의 결합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IFBB 프로 보디빌더로 활동 중인 조정현 선수의 채널은 전문 운동 교육 시리즈인 ‘헬스 이타강사’와 극한 먹방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운동과 영양 섭취가 하나의 스토리라인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확립하고 있다. 이러한 구성은 제품 노출이 시청자로 하여금 인위적인 삽입이 아닌, 실제 상황에서의 필요성을 체감하게 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기존의 노출 중심 광고 방식에서 탈피한 이번 협업은 콘텐츠의 완성도를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브랜드에는 강력한 설득력을 제공한다. 소비자에게는 제품의 실제 활용 맥락을 직관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출연자를 단순 모델을 넘어 하나의 서사를 가진 브랜드 자산(IP)으로 육성하려는 전략적 의도를 담고 있다.

신호룡 대표이사는 “그동안 축적해온 탄탄한 비즈니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콘텐츠 영역에서도 ‘비즈니스 기반 설계’를 도입하고 있다”며 “단순 제품 노출 중심의 협업이 아니라 콘텐츠의 흐름을 유지한 상태에서 브랜드가 자연스럽게 연결돼 크리에이터, 브랜드,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효용과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HR엔터테인먼트는 이와 같은 방식의 협업 모델을 기반으로 크리에이터 콘텐츠와 브랜드 간의 자연스러운 연결 구조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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