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은 [우리 집 공부 이야기] 시리즈를 통해 프리미엄 유아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 초등 인강 ‘엘리하이’, 중등 인강 ‘엠베스트’ 회원들의 생생한 학습 경험을 조명한다. 이번 편에서는 ‘엘리하이’를 이용 중인 초등 학부모 A씨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사회·과학,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초등 3학년 엄마의 고민
A 씨는 자녀가 초등 3학년이 되자 학습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 전체적인 난이도가 높아지는 데다, 사회와 과학처럼 학년이 올라갈수록 본격화되고 중·고등 내신과 수능까지 이어지는 과목을 마냥 방치할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영·수처럼 학원을 병행하기엔 시간과 비용의 부담이 컸다.
“아이가 3학년쯤 되면 사회나 과학 같은 과목은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막막하잖아요. 저 역시 다른 엄마들과 마찬가지로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 계속 고민했어요. 그러다 여러 온라인 학습 서비스를 비교해 보고 ‘엘리하이’를 선택하게 됐죠.”
그 선택에는 이유가 있었다. 시중 교재와 연계된 학습 콘텐츠, 상위권 학생을 위한 심화 과정, 그리고 아이의 흥미를 끄는 영상 콘텐츠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아이 학원 일정에 맞춘 ‘맞춤형 학습 계획’
A 학부모는 아이의 일정을 고려해 직접 학습 계획을 세우고 있다. ‘엘리하이’는 학습할 분량이 명확히 보이기 때문에 관리가 쉬웠고, 학습 전에 문제를 풀고 강의를 수강하며 개념을 정리하는 방식이 아이에게 잘 맞았다.
“목요일엔 학원 일정이 많아서 엘리하이 학습 분량도 조절해요. 아이는 현재 사회, 과학, 국어, 독해(빠작 국어), 영어, 수학까지 학습 중이에요. 수학은 ‘디딤돌 수학’ 교재와 연계해 활용할 수 있어서 더 만족스럽습니다.”
“성취도·수행평가 모두 만족! 성적 욕심도 생겼어요”
가장 궁금한 건 역시 학습 효과다. A 학부모는 특별히 사회·과학 과목을 따로 시키지 않아도, 엘리하이만으로 충분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한다.
“엘리하이 덕분에 수행평가, 단원평가 모두 성적이 좋았어요. 아이가 점점 학습에 집중하면서 점수에 욕심도 생겼고, 시험도 잘 보고 있어요.”
학습 완료 시 포인트가 적립되는 ‘로켓 포인트’ 시스템도 학습 동기 부여에 긍정적인 역할을 톡톡히 했다.
“출석 체크나 학습을 마무리하면 포인트가 쌓이는데, 간식 및 상품권 등으로 바꿔 쓸 수 있어서 아이가 의욕적으로 임하고 있어요. 열심히 한 보상을 스스로 경험해 볼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무궁무진한 콘텐츠, 그리고 꼼꼼한 학습 관리까지
엘리하이의 또 다른 장점은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가 무궁무진하다는 점이다. 영어 프로그램부터 애니메이션 독서 콘텐츠, 옥스포드 리딩트리까지 다양하게 제공된다.
“책을 읽어주는 오디오북처럼 틀어놓고 듣기도 좋았고, 영어 콘텐츠도 다양해서 활용도가 높았어요.”
담임 선생님의 1:1 학습 관리도 신뢰감을 더했다. 학습 진행 상황, 학업 성취도 결과, 일일 학습 완료 여부는 학부모의 휴대폰으로 실시간 알림이 전송된다. 또, 일주일에 한 번씩 학습 상담이 진행되며, 학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학습 가이드를 제공한다.
“주 1회 담임 선생님과의 스케줄 관리와 상담을 통해 아이에게 맞는 학습 방향을 함께 찾아가고 있어요.”
“사회·과학 고민하는 초등 부모라면, 엘리하이로 충분해요”
A 회원은 엘리하이의 장점으로 ▲사회·과학 콘텐츠 ▲단원평가 대비 ▲시중 교재 연계 학습 ▲유익한 영상 콘텐츠 ▲자유로운 학년 설정 ▲예습 및 복습 가능 등을 꼽았다.
“예비 초부터 초6까지 수준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가 많아 만족스러워요. 우리 아이가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인 사회·과학 과목 외에도 전 과목을 공부하며 부족한 과목은 복습하고, 잘하는 과목은 앞서가면서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아 엘리하이 키즈, 초등 엘리하이, 중등 엠베스트를 활용한 다양한 학습 이야기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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