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K뷰티 콘퍼런스 2026 개최… 브랜드·유통·제조 전문가 한자리에

이수진 기자 / 2026-05-29 13:46:10
▲‘글로벌 K뷰티 콘퍼런스 2026’

 

 



K뷰티 산업의 미래 성장 전략과 글로벌 시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글로벌 K뷰티 콘퍼런스 2026’이 오는 6월 16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한라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제조와 유통, 이커머스, 물류, 투자 등 K뷰티 산업 전반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글로벌 유통망 확대와 플랫폼 변화, 메디컬 뷰티, 제조 혁신, 해외 진출 전략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행사에는 로레알코리아와 틱톡커머스를 비롯해 CJ올리브영, 실리콘투, 예스아시아홀딩스, 매쉬뷰티랩(코스메키친) 등 국내외 주요 유통 기업이 참가한다. 또한 에이피알, 구다이글로벌 등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K뷰티 브랜드와 한진, 코스맥스, 씨앤씨인터내셔널, 파마리서치 등 제조·물류·메디컬 뷰티 분야 기업들도 연사 및 참가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주요 연사로는 로드리고 피자로 로레알코리아 대표, 김성운 실리콘투 대표, 송호원 예스아시아홀딩스 공동대표, 신재하 에이피알 부사장 등이 참여해 글로벌 시장 전략과 성장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8시 30분 등록 및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오전 9시 로레알코리아의 기조연설과 함께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오전 세션에서는 ‘K뷰티 글로벌 성장’을 주제로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과 산업 동향을 다룬다.

오후 세션은 두 개의 트랙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글로벌 리테일 플랫폼과 크로스보더 유통 전략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진출과 유통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두 번째 세션에서는 D2C 혁신 전략과 메디컬 뷰티 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장 내에는 참가 기업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홍보 부스도 함께 마련돼 업계 관계자 간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교류가 이뤄질 전망이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향을 모색하고 업계 관계자들이 실질적인 전략과 네트워크를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최 측 관계자는 “K뷰티가 글로벌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산업으로 성장한 만큼 산업 전반의 협력과 혁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콘퍼런스가 글로벌 시장 공략에 필요한 정보와 네트워크를 공유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K뷰티 콘퍼런스 2026의 참가 신청과 세부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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