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제앤에스, 차세대 삼성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8' 2종 런칭

이수진 기자 / 2026-05-20 08:59:40
▲사진: 삼성 '오디세이 G8' (오제앤에스 제공)

 





삼성 공식 온라인 대리점 오제앤에스가 삼성전자의 차세대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8' 신제품 2종을 공식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라인업은 27인치(LS27HG806EFXKR) 및 32인치(LS32HG806ESXKR) 두 가지 모델로, 초고해상도와 초고주사율을 단일 디스플레이에서 구현하는 '듀얼모드' 기술이 핵심 경쟁력이다. 전문 작업용 기기와 게이밍 전용 기기를 별도로 구비해야 했던 종전의 인프라적 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한 데스크톱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면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27인치 사양(LS27HG806EFXKR)은 5K-180Hz의 고해상도 출력을 기본 스펙으로 제공한다. 정밀하고 선명한 화질은 멀티미디어 재생은 물론, 정확한 색상 표현과 높은 가독성이 필요한 전문 디자인 워크스테이션 환경에서도 뛰어난 효율성을 보여준다. 더불어 듀얼모드 전환 기능을 적용하면 QHD-360Hz로 변경되어, 신속한 프레임 전환과 부드러운 화면이 요구되는 게임 환경에서도 높은 주사율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32인치 사양(LS32HG806ESXKR)은 한 단계 더 진보하여 6K-165Hz의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실현했다. 보다 넓어진 가시 면적과 정밀한 화면은 큰 디스플레이를 선호하는 전문 크리에이터나 고해상도 멀티태스킹 작업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예정이다. 세계 최초 6K 듀얼모드 기술을 적용해 듀얼모드 변경 시 3K-330Hz로 세팅되어, 화질 저하를 최소화하면서도 초고주사율 게이밍 가치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두 제품은 공통적으로 FAST IPS 패널 및 1ms의 신속한 응답 속도를 확보하여, 화면 전환 속도가 급격한 FPS나 레이싱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게임에서도 잔상 없는 화면을 출력한다. FAST IPS 패널은 일반 IPS보다 개선된 응답 속도를 확보하는 동시에, 광시야각과 정확한 색 표현력을 그대로 계승한 것이 특장점이다.

사용 편의성 및 워크플로우 개선 측면에서도 두 모델 모두 틸트, 피벗, 스위블, 높낮이 조절(엘리베이션)을 아우르는 4가지 인체공학 조절 기능을 적용했다. 사용자의 신체 구조와 사무 환경에 맞추어 화면의 높이와 각도를 자유롭게 세팅할 수 있어, 오랫동안 모니터를 주시할 때 가해지는 피로 가중을 완화해 준다.

게이밍 익스피리언스 연출을 위한 배려도 우수하다. 모니터 후면 내장된 '코어싱크'와 '코어 라이팅' 시스템은 게임 화면과 유기적으로 동기화되는 조명 솔루션을 매개로 깊이 있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데스크톱 셋업 디자인의 일체감을 중시하는 소비자층에게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오제앤에스 관계자는 "이번 오디세이 G8 제품군은 하이엔드 그래픽 작업 영역과 고주사율 게이밍 수요를 장치 한 대로 충족시키는 모델"이라며, "듀얼모드 기술을 통해 워크앤라이프의 균형을 중시하는 현대 직장인 및 게이머들의 다양한 니즈를 커버할 수 있어 긍정적인 피드백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에도 소비자들이 최신의 삼성 모니터를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프로모션과 유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 '오디세이 G8'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2종은 5월 20일(수)부터 공식 판매된다.

한편 오제앤에스는 삼성전자의 공식 온라인 모니터 대리점으로서, 국내 시장에 삼성의 기술력이 집약된 모니터 라인업과 혁신적인 유저 인터페이스 경험을 제공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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