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외식 브랜드 국수나무, ‘2026 대한민국 외식대상’ 수상… 프랜차이즈 창업 모델 다변화

서광석 기자 / 2026-11-04 13:42:25
프랜차이즈산업발전대상 수상…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과 체계적 운영 공로 인정
▲이미지 제공: 국수나무

 

 

 

 






2006년 출범한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국수나무가 ‘2026 대한민국 외식대상’에서 프랜차이즈산업발전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2일 개최된 ‘2026 대한민국 외식대상’은 국내 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인물의 성과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식이다.

올해 처음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18개 부문에 걸쳐 총 22명의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국수나무 문대호 대표가 브랜드를 대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수나무는 프랜차이즈 산업의 양적·질적 성장에 기여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통해 시장 내 모범적인 가맹 모델을 제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미지 제공: 국수나무

 


올해로 론칭 20주년을 맞은 국수나무는 생면 국수와 돈가스 등을 주력 메뉴로 내세워 장기 가맹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브랜드 운영사인 ㈜해피브릿지에프앤씨는 최근 시장 변화에 발맞춰 소형 매장 및 메뉴 결합형 매장 등 가맹 창업 모델을 다각도로 재편하는 중이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소자본 창업 모델인 ‘국수나무 미니’가 꼽힌다. 지난 2월 경남 창원에 약 7.5평(25㎡) 규모의 1호점을 출점했으며, 최소 인력으로 운영 가능하도록 동선과 매장 구조를 효율화했다. 여기에 원팩 식자재 유통과 익일 배송 물류망을 결합하고, 기존 설비를 재활용하는 업종 전환 창업 트랙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월 25일에는 광주 상무지구에 ‘국수나무&덮밥’ 1호점을 개점했다.

국수나무의 검증된 면 메뉴와 시그니처 스테이크덮밥메뉴를 결합한 형태로, 매장 운영 방식과 메뉴 구성을 확장한 프랜차이즈 창업 모델이다.

문대호 대표는 “이번 수상은 국수나무가 지난 20년간 이어온 브랜드 운영과 가맹사업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가맹점의 운영 환경을 고려한 시스템을 마련하고, 다양한 창업 여건에 맞는 사업 모델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수나무는 앞으로도 가맹점 운영 지원 체계를 유지하면서 소형 매장과 메뉴 결합형 매장 등 창업 모델 다변화를 이어갈 계획이라 밝혔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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