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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광주비상에듀기숙학원 제공 |
광주비상에듀기숙학원은 겨울방학 동안 학습 공백을 보완하고 규칙적인 학습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단 60명 소수정예로 운영하는 ‘기숙윈터스쿨’을 1월 1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윈터스쿨은 수업과 자율학습, 생활관리, 입시컨설팅을 연계해 학생별 학습 흐름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소일에는 국어·영어·수학 레벨 테스트를 통해 학생별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1:1 상담을 진행한다. 이후 주간·일일 학습 계획표를 작성해 과목별 학습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매일 학습 내용과 진도를 기록하며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
기숙윈터스쿨은 주입식 수업에 머무르기보다 학생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자기주도학습 방식을 중심에 둔다. 자율학습이나 인강 수강 과정에서도 학습밀착 선생님이 질문을 받고 설명한 뒤 역질문을 통해 이해도를 확인하는 ‘역질문 코칭 PT’를 운영해 전 과목 학습 내용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하루 14시간 이상의 순공시간은 정해진 일과와 학습 관리 시스템을 통해 확보한다. 오전·오후·저녁 자율학습 시간에는 1:1 학습밀착 선생님이 상주하며 학습 상태를 확인하고, 휴대전화 제출과 방화벽 태블릿 운영 등을 통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과목별 학습 점검도 병행한다. 매주 금요일에는 수학 시험과 오답노트 작성, 질의응답을 통해 취약 영역을 보완하고, 토요일에는 전 과목 모의고사를 진행해 학습 성과를 확인한다. 한 주간의 학습 진도와 관리 내용은 주간 리포트로 정리해 학부모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학생별 학습 수준에 따라 과목 선생님과의 1:1 집중 수업도 별도로 운영한다. 주 2회, 회당 60분 방식으로 맞춤형 학습 계획에 따라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매일 진행하는 학습법 및 입시 특강을 통해 과목별 공부 방법과 학습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광주비상에듀 기숙학원은 윈터스쿨 종료 후에도 방학 동안 형성한 학습 리듬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애프터윈터’ 프로그램을 별도 운영할 계획이다. 단기간의 방학 학습에 그치지 않고 새 학년 학습까지 연결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설명이다.
겨울방학 학습 프로그램을 선택할 때에는 수업 시수만 비교하기보다 학생의 현재 수준을 진단하고, 계획 수립부터 실천 점검, 이해도 확인, 생활관리까지 이어지는 구조인지 함께 살필 필요가 있다. 특히 학습 시간이 길어질수록 학생이 학습 내용을 제대로 소화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해지고 있다.
광주비상에듀기숙학원 관계자는 “겨울방학은 부족한 과목을 보완하는 시간인 동시에 스스로 공부하는 방식을 익히는 시기”라며 “60명 소수정예 기숙윈터스쿨을 통해 학생별 학습 수준을 세밀하게 확인하고, 입시컨설팅과 역질문 코칭, 생활관리를 바탕으로 새 학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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