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 H200 GPU 서버 환경을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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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데스크 제공 |
최근 AI·데이터 분야로 커리어 전환을 희망하는 직장인과 구직자들 사이에서 “시간 때문에 부트캠프를 포기했다”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대부분의 AI 부트캠프 과정이 평일 주간 중심으로 운영되다 보니, 재직자나 이직 준비생 입장에서는 업무와 병행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특히 장기간 오프라인 출석이 요구되는 교육 과정은 현실적인 부담으로 작용해왔다.
이러한 가운데, IT 교육기관 솔데스크가 직장인도 퇴근 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성형 AI·LLM 실무 과정을 새롭게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평일 저녁 비대면 실시간 수업과 주말 오프라인 실습을 병행하는 ‘블렌디드’ 형태로 운영되며, 현업 종사자와 이직 준비생 모두를 고려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는 6월 22일부터 8월 24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월~목요일에는 저녁 시간대 비대면 실시간 강의를 통해 수업을 듣고, 토요일에는 대면 실습을 통해 프로젝트 중심 학습을 이어가는 방식이다. 수강생들은 회사 일정이나 출퇴근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최신 AI 개발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생성형 AI 사용법을 넘어 실제 서비스 개발과 배포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LangChain과 LlamaIndex 기반의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개발, FastAPI 기반 비동기 서버 구축, Docker 컨테이너 패키징, AWS·GCP 기반 CI/CD 자동화 등 현업에서 활용되는 LLMOps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NVIDIA H200 GPU 서버 환경을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일반적인 온라인 강의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고성능 AI 모델링 실습도 가능하다. 또한 GraphRAG, 멀티모달 RAG, ReAct Agent 등 최신 AI 아키텍처 구현 과정까지 포함돼 실무 포트폴리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평가다.
솔데스크 관계자는 “기존 AI 부트캠프는 평일 주간 중심 과정이 많아 직장인들이 참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과정은 퇴근 후에도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실제 현업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생성형 AI·LLM 서비스 개발 역량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니라 최신 GPU 서버 환경에서 직접 실습하고, 최종적으로 서비스 배포와 포트폴리오 완성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라며 “AI 분야로 커리어 전환을 고민하는 재직자와 취업 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수강 신청은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자라면 구직자·재직자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산업구조변화대응 특화훈련(산대특) 과정으로 운영돼 전체 훈련비의 90% 이상을 정부 지원으로 받을 수 있으며, 수강생 실제 부담금은 약 11만 원 수준이다. 또한 산대특 단기 과정 특성상 지원 횟수 제한 없이 중복 수강이 가능해 AI·데이터 분야 역량 강화를 원하는 직장인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솔데스크 공식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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