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음주간보호센터, 동의대 라이트케어 봉사단과 어르신 건강돌봄 봉사활동 진행

마성배 기자 / 2026-11-06 13:21:20
골밀도 검사 등 전공 연계 건강관리 지원…지역 대학과 지속적인 협력 강화
▲사진: 한음주간보호센터의 전경

 

 

 

 






부산 한음주간보호센터(대표이사 진영락)는 지난 10월 동의대학교 방사선학과 라이트케어 봉사단과 함께 센터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돌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건강관리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이트케어 봉사단은 앞선 활동에 이어 센터를 재방문하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사진: 라이트케어 봉사단과 한음주간보호센터의 단체사진

 


이날 봉사단 학생들은 대학에서 습득한 전공지식과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골밀도 검사 등 건강관리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검사 과정에서는 어르신들의 상태를 살피고 검사 절차를 안내하며 원활한 참여를 도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수업에서 배운 골밀도 검사를 어르신들께 직접 해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참여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오히려 더 큰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동시에 보건의료 분야 전공 학생들이 학습한 지식을 지역사회에 활용하고,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한음주간보호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봉사단체, 전문기관 등과의 협력체계를 확대해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관리 및 복지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에 위치한 한음주간보호센터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신체·인지 기능 유지 프로그램, 건강관리, 정서지원 및 사회적응 활동 등 다양한 주간보호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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