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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인구및지방소멸대응협회 업무협약식 |
재한 다문화 공동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온 ㈜같이는 지난 1월 15일 사단법인 인구및지방소멸대응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방 이주민과 다문화 자녀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같이는 2022년 5월부터 이주민, 이주민 자녀,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 재한 다문화인을 대상으로 한국 사회 정착을 돕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해 왔다. 다문화 행사 지원, 장학금 및 의료비 지원을 비롯해 35개국 이상 국가별 커뮤니티를 구축하며, 각국 구성원들이 모국어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
특히 뉴스레터, 생활 정보, 다문화 행사 안내, 구인·구직 정보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다문화인의 일상과 취업, 정착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 형태의 서비스로 점진적인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생활 기반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같이는 ㈜유핀테크허브와의 해외송금·환전 업무 제휴, ㈜에르엘과의 모바일 개통 협약, 호림행정사 사무소, 노무법인 원스톱과의 무료 법률 서비스 협약 등 각 분야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금융·통신·법률 영역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왔다. 이러한 연계는 다문화인이 한국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안전부 관할 사단법인 인구및지방소멸대응협회와 협력함으로써, 지방 이주민과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 자녀, 우수 다문화 자녀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후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같이의 다문화 지원 플랫폼으로서의 기능과 사회적 역할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다문화인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문화인이 한국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GT’ 플랫폼은 다문화인을 위한 정보·커뮤니티·생활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다문화 전문 종합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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