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 절반 이상 25~29세…899명으로 전체의 53.51%
20대 합격자 1517명, 전체 합격자의 90.3% 차지

올해 제17회 법조윤리시험에서 응시자 2117명 가운데 1,680명이 합격해 79.36%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여성 합격률은 79.95%로 남성 78.72%보다 1.23%포인트 높았다.
법무부가 공개한 ‘2026년 시행 제17회 법조윤리시험 합격자 현황’에 따르면 전체 응시자는 남성 1015명, 여성 1102명이다. 응시자 가운데 여성 비율은 52.05%, 남성은 47.95%였다.
합격자는 여성 881명, 남성 799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합격자 가운데 여성은 52.44%, 남성은 47.56%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25세 이상 30세 미만이 899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53.51%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20세 이상 25세 미만이 618명(36.79%)이었다. 두 연령대를 합치면 1517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약 90.3%에 해당한다.
30세 이상 35세 미만은 143명(8.51%), 35세 이상 40세 미만은 18명(1.07%)이었다. 40세 이상 45세 미만 합격자는 2명(0.12%)에 그쳤다.
성별로 연령 분포를 보면 차이가 나타났다. 남성 합격자 799명 가운데 25~29세가 503명으로 62.95%를 차지했다. 20~24세는 185명(23.15%), 30~34세는 97명(12.14%)이었다.
여성은 881명 가운데 20~24세가 433명으로 49.15%, 25~29세가 396명으로 44.95%를 차지했다. 30~34세는 46명(5.22%), 35~39세는 6명(0.68%)이었다. 40~44세 여성 합격자는 없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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