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중앙법률사무교육학원이 취업률 우수훈련기관으로 본인부담금 10%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주관하는 고용노동부에서 2024년에 시작하는 국민내일배움카드 훈련과정에 대한 “훈련비 지원율” 결정기준이 되는 “직종평균 취업률”이 발표되었다.
“훈련기관의 직종평균 취업률이 60% 이상”이면서 “전국의 직종평균 취업률보다 5% 이상 높은 기관” 해당 조건에 적합한 기관만 훈련비 우대지원 기관으로 선정되는데, 중앙법률사무교육원은 법무 직종 취업률 64.3% 보다 14.5% 높은 78.8% 취업률이 확정되어 훈련생 자비부담금 10% 추가지원이 가능하다.
중앙법률사무교육학원은 2011년 대한민국에서 법률취업교육 실업자 국비지원 과정을 최초로 개설하고 19년째 운영해 온 법률사무직원 양성 취업 전문교육기관으로 최근 모든 강의실에 PC를 설치하여 수강생 1인 1PC제공으로 전자소송 컴퓨터 실습이 강화되었다.
늘 수강생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시설 및 교육과정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2023년 취업률 70%에서 8.8% 상승한 78.8%의 취업률로 실질적인 취업률까지 대폭 상승하였다.
중앙법률사무교육학원 관계자는 “서초 법원단지의 중심에 위치하여 거리적인 이점은 물론 대표원장 취업 특강, 스터디 진행 등 중앙법률사무교육학원만의 특화교육과정이 법률부문의 선두주자로서의 확고한 위치를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로펌취업이 가능한 법률사무직원 취업교육과정에 대한 문의는 중앙법률사무교육학원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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