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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니문리조트 제공 |
허니문 전문여행사 허니문리조트의 박민섭 차장이 칸쿤 신혼여행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리조트 선택 노하우와 일정 구성 전략을 공개했다.
박민섭 차장은 칸쿤 신혼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투어 계획’을 꼽았다.
많은 예비부부들이 유명 리조트 브랜드나 객실 사진만 보고 숙소를 결정하지만, 실제로는 어떤 여행 스타일을 원하는지부터 정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허니문리조트 관계자에 따르면 칸쿤은 호텔존, 이슬라 무헤레스, 리비에라 마야로 권역이 구분되며 각 지역에 따라 연계되는 관광지와 이동 거리가 다르다.
이에 따라 숙소를 지정하기 전 외부 투어 참여 비중과 이동 동선을 먼저 설정하는 과정이 요구된다. 현재 현지에서 이용 가능한 프로그램으로는 핑크 라군, 치첸이사, 세노떼 연계 투어를 비롯해 스플로르, 셀하, 스칼렛 파크 등의 액티비티가 주를 이룬다.
숙소의 위치는 일정별 체력 소모와 직결된다. 시내 중심 관광과 정글 투어, 공항 이동 시에는 호텔존이 인접해 유리한 반면, 주요 액티비티 시설들은 리비에라 마야 구역과 가깝다. 회사 측은 종일 투어 일정이 포함된 경우 식사와 음료가 제공되는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의 시설 이용률이 낮아질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비용 효율을 고려해 허니문리조트 측이 제시한 대안은 일반 숙박 시설과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를 연계한 복합 일정이다.
일정 초반에는 투어 접근성이 용이한 일반 호텔에 체류하며 액티비티를 소화하고, 후반부에는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로 거처를 옮겨 부대시설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또한, 칸쿤 여행에서 숙소 위치가 중요한 이유는 이동 시간 때문이다. 정글투어와 핑크 라군, 시내 중심 관광 일정은 호텔존 숙박이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반면 셀하, 스플로르, 스칼렛 파크, 세노떼 오아시스 같은 대표 액티비티는 리비에라 마야와 가까워 이동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최근 전문가들이 가장 많이 추천하는 방식은 일반 호텔과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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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니문리조트 제공 |
초반 2~3박은 투어 이동이 편리한 호텔에 숙박하며 치첸이사, 바칼라르, 세노떼, 셀하, 스플로르 등의 액티비티를 즐긴다.
이후 후반 일정은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로 이동해 카리브해 전망과 미식, 스파, 수영장 등을 만끽하는 방식이다.
박 차장은 "투어 일정이 많은 커플은 숙박비를 절감할 수 있고, 리조트에 머무는 기간에는 올인클루시브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칸쿤은 현재도 신규 리조트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이다. 따라서 기존 유명 브랜드뿐 아니라 새롭게 오픈한 리조트와 최신 프로모션 정보까지 함께 비교해야 하며, 객실 상태, 올인클루시브 포함 범위, 위치, 투어 접근성, 이동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칸쿤 신혼여행은 리조트만 보고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투어 계획과 숙박 지역, 예산 배분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허니문리조트에서는 칸쿤 전문 상담을 통해 지역별 특징과 투어 동선, 리조트 선택 기준 등을 1대1 맞춤형으로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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