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파트너십 기반…관람·공유 경험 중심 설계

하이네켄이 축구 관람 문화를 반영한 소비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하이네켄은 4월 1일부터 5월 말까지 약 두 달간 ‘풋볼 캠페인’과 연계한 구매 프로모션을 전국 주요 유통 채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편의점과 대형마트를 비롯해 브랜드 협업 매장 등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 구매를 넘어 경기 관람과 응원 경험을 함께 즐기는 소비 패턴에 맞춰 구성됐다. 제품 구매 횟수에 따라 이벤트 응모 기회가 늘어나는 방식이 적용돼 참여 빈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경품은 가전과 브랜드 굿즈 중심으로 구성됐다. LG 스탠바이미2와 플레이스테이션5 디지털 에디션, 미니 냉장고 등 실사용성이 높은 제품과 함께 챔피언스리그 한정판 굿즈가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는 리테일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거나 모바일 앱 스탬프 이벤트, 현장 시음 행사 등을 통해 가능하다. 서울 강남과 동작, 용산, 마포 등 주요 거점 매장에서는 생맥주 또는 병맥주 구매 후 현장 응모도 진행된다.
참여 매장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모션 기간에 맞춰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된다.
하이네켄은 UEFA 챔피언스리그와 20년 이상 파트너십을 이어온 브랜드다. 이번 캠페인은 축구를 매개로 한 팬 경험과 관계 형성에 무게를 뒀다.
하이네켄 관계자는 “축구를 함께 즐기는 과정에서 형성되는 공감과 관계에 주목했다”며 “팬들이 일상 속에서도 이러한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방식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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