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직 9급 필기시험 ‘대전 둔산중’서 4월 4일 실시

마성배 기자 / 2026-03-27 11:51:59
정답가안 4월 6일 오전 11시 공개...필기 합격자 5월 8일 발표
전자기기 전면 금지·화장실 1회 제한…가산점·정답 일정 함께 공지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2026년도 기상직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이 4월 4일 대전에서 실시된다. 시험 장소는 대전 서구 둔산중학교 한 곳으로 지정됐다.

기상청은 27일 공무원임용시험령에 따라 필기시험 일시와 장소, 응시자 준수사항 등을 담은 공고를 발표했다.

시험은 4월 4일 오전 10시부터 11시 50분까지 110분 동안 진행된다. 응시자는 당일 오전 9시 2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시험실은 오전 8시부터 개방된다. 문제책이 시험실에 반입된 이후에는 입실이 제한된다.

시험장은 대전지하철 갈마역 인근 둔산중학교로 지정됐다.

응시자는 시험 전일까지 시험장 위치와 이동시간을 확인해야 하며, 시험장 내 외부 차량 주차는 허용되지 않는다. 응시자 외 출입도 제한된다.

시험 당일에는 응시표와 함께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공공기관이 발급한 실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은 인정되지 않으며, 신분증 미지참으로 인한 불이익은 응시자 본인이 부담한다.

휴대전화, 태블릿, 스마트워치, 전자계산기 등 통신·계산·검색 기능이 있는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시간 중 소지가 금지된다. 화장실 이용은 시험 시작 20분 이후부터 종료 10분 전까지 1회로 제한되며, 이동과 대기 시간은 시험시간에 포함된다.

답안 작성은 컴퓨터용 검정색 사인펜을 사용해야 하며, OMR 판독 방식으로 채점된다. 답안을 점으로 찍거나 번지게 표시하는 경우, 또는 두 개 이상의 답을 표시한 경우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수정은 수정테이프만 가능하며, 수정액이나 스티커는 사용할 수 없다. 답안지 훼손이나 인적사항 미기재 시 시험이 무효 처리될 수 있다.

또한 문제책과 답안지의 과목 순서 일치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책형과 성명, 응시번호 등을 정확히 기재해야 한다. 필적 확인 문구도 본인의 글씨로 작성해야 하며, 누락 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부정행위에 대한 기준도 명확히 했다. 타인의 답안을 보거나 보여주는 행위, 대리 응시, 전자기기를 이용한 의사소통, 부정 자료 소지 등은 시험 무효 또는 합격 취소와 함께 최대 5년간 응시자격 제한으로 이어진다. 시험 시작 전 문제 열람, 종료 후 답안 작성, 감독관 지시 불이행 등도 무효 처리 대상이다.

정답가안은 4월 6일 오전 11시에 공개되며, 같은 날부터 다음 날(7일) 오후 6시까지 이의제기가 가능하다. 최종 정답은 4월 13일 공개될 예정이다.

가산점은 시험 전일까지 요건을 갖춘 뒤 시험일 포함 3일 이내 채용시스템에 등록해야 하며, 등록 기간은 4월 4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월 6일 오후 9시까지다. 취업지원 대상자와 자격증 가산점은 시스템 조회를 통해 확인되며, 조회가 되지 않을 경우 증빙서류 제출이 필요하다.

시험 점수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공개되며, 이의제기는 별도 유선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필기시험 합격자 명단은 기상청 기상행정 누리집에서 5월 8일 발표된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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