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미에르 필아트, 청담동 본사 직영 플래그십 공간 오픈

마성배 기자 / 2026-05-29 11:35:38
▲필미에르 필아트 제공

 

 

 


아동 미술교육 프랜차이즈 필미에르 필아트가 서울 청담동에 본사 직영 플래그십 공간 ‘Only One Feelart Gallery, Cheongdam.’을 오픈하고 새로운 미술교육 모델을 선보인다.


이번 확장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전을 넘어 필아트가 지향하는 미래형 미술교육 방향을 구현한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필미에르 필아트는 기존 학원 중심의 교육 구조에서 나아가 ‘갤러리를 품은 미술학원’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작품과 성장 과정을 하나의 예술 경험으로 연결하는 교육 공간을 마련했다.


필미에르 필아트는 현재 약 200호점 규모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는 아동 미술교육 브랜드다. 단순 미술 실기 교육을 넘어 콘텐츠 개발, 브랜딩, 교육 시스템 연구를 함께 진행하며 예술교육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 아동 미술교육 시장에서는 결과물 중심의 수업보다 감정, 경험, 창의성, 자기표현을 중시하는 교육 수요가 커지고 있어 필아트의 교육 방향도 주목받고 있다.


청담 본원에 새롭게 조성된 ‘Only One Feelart Gallery, Cheongdam.’은 아이들의 작품을 실제 갤러리 형태의 공간에서 전시하고, 전시 경험 자체를 교육 과정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필미에르 필아트는 이를 ‘Artist Journey’ 개념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창작부터 전시, 감상, 소통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예술로 표현하고 타인과 공유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필아트는 이러한 과정이 아이들의 자존감, 표현력, 사고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교육 과정은 필아트의 핵심 철학인 ‘Artistic Balance’를 바탕으로 구성된다. 회화, 조형, 디자인, 입체, 융합교육, 미디어 콘텐츠 등을 균형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아이들의 성향과 몰입 방식에 따라 ‘Teaching’과 ‘Coaching’을 병행하는 수업 방식을 지향한다. 정답을 주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며 표현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 특징이다.


본사 차원의 콘텐츠 개발 시스템도 필미에르 필아트의 경쟁력으로 꼽힌다. 필아트는 자체 연구개발 시스템을 기반으로 매월 새로운 디렉터 교재와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으며, 100여 편 이상의 작가 영상과 다양한 시청각 콘텐츠를 통해 가맹 원장들이 현장에서 차별화된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필뮤지엄, 필큐빅아트, 필코딩, 필애니 등 자체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반 회화 중심 학원과의 차별성을 강화하고 있다. 청담 본원을 중심으로 갤러리 전시, 아트 프로젝트, 브랜드 협업, 융합 STEAM 교육 등으로 교육 영역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필미에르 필아트 관계자는 “최근 학부모들은 단순히 결과물이 잘 나오는 수업보다 아이가 어떤 경험을 하고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를 중요하게 보고 있다”며 “아동 미술교육 역시 수업 제공을 넘어 브랜드 경험과 공간 경험까지 함께 설계해야 하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아동 미술프랜차이즈 시장에서는 불경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교육 브랜드, 브랜딩 경쟁력을 갖춘 학원, 학부모 만족도가 높은 교육 모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필미에르 필아트의 감성 브랜딩과 콘텐츠 운영 방식에 대한 예비 창업자 및 기존 학원 운영자들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이혜진 필미에르 필아트 대표는 “앞으로의 미술교육은 단순히 그림을 가르치는 공간이 아니라 아이들의 감정과 경험을 디자인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청담 본원은 필아트가 만들어갈 미래형 아동 미술프랜차이즈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필아트는 단순한 프랜차이즈 확장이 목표가 아니라 원장 한 분 한 분이 자신만의 브랜딩과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며 “오래가는 미술학원을 고민하는 원장들과 새로운 미술교육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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