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드림에너지(주), 한국수자원공사 주관 총 2,500억원 규모 동티모르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공동 참여

서광석 기자 / 2026-10-06 11:32:33
▲사진 제공: 해드림에너지(주)

 

 

 

 




신재생에너지 및 태양광 발전사업을 영위하는 해드림에너지㈜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함께 동티모르 태양광 발전사업에 나선다.

해드림에너지㈜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주하고 정부가 전액 출자한 공기업 한국수자원공사가 주관하는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에 공동 참여해 동티모르 바우카우시 일원에서 30MW 규모의 육상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바우카우시 일대의 태양광 발전사업 개발 여건을 비롯해 계통연계 가능성, 사업성, 재원조달 구조 등을 검토하는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조사는 오는 2026년 12월 완료될 예정이며, 해드림에너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해드림에너지는 동티모르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필리핀, 몽골, 캄보디아 등 해외 국가에서도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및 태양광 발전사업을 한국수자원공사와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내 사업 중심의 사업 영역을 해외 신재생에너지 시장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해드림에너지(주)는 2027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올해 11월 초에 코넥스 시장에 신규 상장을 진행 중이며, 최근 태양광 업종의 평균 PER (주가수익비율)이 약 15배~20배 정도 형성이 되어 있는 바 2027년도 기업공개에 의한 코스닥 이전 상장 시 이러한 해외사업의 쾌거에 힘입어 매출액 1,500억원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보이며, 적정 밸류에이션은 약 2,000~3,000억원의 밸류에이션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해드림에너지(주)의 박성언 대표이사는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의 일환으로 신재생에너지 중심으로의 에너지 체계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바 특히 해외부분에서의 대규모 태양광 사업을 정부 차원의 주관으로 공동으로 참여하여 여러 국가에서 진행하게 되면서 향후 저희 해드림에너지(주)는 괄목할 만한 해외 사업의 쾌거를 달성할 것으로 보이며 이번 쾌거를 기반으로 해드림에너지(주)의 향후 기업공개 (IPO)에 성공적인 기반이 되는 것이 목표다” 라고 말했다.

한편 해드림에너지(주)는 올해 7월 20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으로부터 ‘혁신 프리미어1000’에 선정되어 확인서를 수여받은 바가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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