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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 제공 |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가 중국의 대표 영화예술 특성화 대학인 칭다오영화학원(Qingdao Film Academy, QFA)과 학생 교류 및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글로벌 문화예술 교육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패션·영상·미디어 분야의 교육 역량과 산업 연계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제 공동 교육 프로그램과 창작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칭다오영화학원은 중국 교육부 승인을 받은 영화예술 특성화 본과 대학으로, 중국 최대 규모의 영화 촬영 인프라 중 하나인 ‘동방영도(东方影都)’와 연계된 산학융합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는 영화, 연기, 애니메이션, 미디어, 예술경영 등 29개 전공을 중심으로 실무형 콘텐츠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현재 약 4,100여 명의 재학생이 재학 중이다.
양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교류 프로그램 운영 ▲단기 연수 및 워크숍 ▲학점 교류 및 공동 교육과정 개발 ▲영상·패션 콘텐츠 공동 프로젝트 ▲국제 문화예술 행사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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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 제공 |
특히 양 기관은 패션과 영상 콘텐츠 산업이 빠르게 융합되고 있는 글로벌 흐름에 맞춰, 실무 기반의 국제 협업 프로젝트와 산학 연계형 교육 모델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공동 창작 프로젝트, 국제 영화제 및 패션 콘텐츠 교류, AI 기반 콘텐츠 제작 등 미래형 창작 교육 분야에서도 협력 가능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칭다오영화학원은 ‘영화의 언어, 중국의 이야기, 세계로의 전파’를 교육 비전으로 내세우며 국제 교류를 적극 확대하고 있으며, 한국 대학들과의 공동 교육 및 학술 협력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패션·영상·미디어 콘텐츠를 연결하는 글로벌 창작 교육 플랫폼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국제 협업 경험을 통해 보다 넓은 산업 환경을 이해하고 글로벌 감각을 갖춘 창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라사라는 최근 해외 대학 및 글로벌 교육기관과의 교류를 지속 확대하며, 패션을 중심으로 영상·콘텐츠·AI 기반 창작 교육까지 아우르는 융합형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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