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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젠트 제공 |
데이터 플랫폼 운영의 효율성과 AI 시대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한 웨비나가 열렸다. 인젠트(INZENT)는 지난 5월 29일 IT 전문 플랫폼 토크아이티(TalkIT)를 통해 진행한 프리미엄 웨비나 ‘DW 운영 최적화 방안: 저장 비용, 분석 속도, 데이터 신뢰’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데이터 웨어하우스(DW) 운영 과정에서 기업들이 직면하는 비용 부담과 성능 문제, 데이터 신뢰성 확보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인젠트의 데이터 플랫폼 솔루션인 ‘eXperDB Warehouse’를 활용한 운영 최적화 전략과 실제 구축 사례가 소개됐다.
이날 발표에는 인젠트 연구본부 박병규 상무와 기술2본부 조연철 상무가 연사로 참여했다. 조연철 상무는 AI 기술 확산과 함께 데이터 플랫폼의 역할이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기업들이 데이터 저장을 넘어 AI 기반 분석과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플랫폼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데이터 플랫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증설 비용 증가, 성능 저하, 벤더 종속성, 데이터 사일로 현상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데이터 플랫폼 전략을 소개했다.
인젠트는 eXperDB Analytics와 eXperDB Warehouse를 중심으로 한 데이터 플랫폼 체계를 설명했다. 해당 제품군은 데이터 웨어하우스뿐 아니라 Lakehouse, AI 워크로드 등 다양한 분석 환경을 지원하며 기업의 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웨비나에서는 실제 구축 사례도 공유됐다. 기존 상용 DW 환경을 eXperDB Warehouse로 전환해 라이선스 비용과 인프라 운영 부담을 줄인 사례를 비롯해, 운영 업무와 분석 업무를 통합한 HTAP(Hybrid Transactional and Analytical Processing) 구축 사례, 정형 데이터와 비정형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DataHub 구축 사례 등이 소개됐다.
eXperDB Warehouse의 주요 기술도 함께 설명됐다. 해당 솔루션은 PostgreSQL 및 Greenplum 기반의 분석용 DBMS로, MPP(Massively Parallel Processing) 구조를 활용해 대용량 데이터를 병렬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컬럼 기반 스토리지와 압축 기술을 적용해 저장 효율성과 분석 성능을 높였으며, 이중화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지원한다.
행사 후반부에는 HTAP 기반 워크로드 처리와 Tiered Storage 구조, 데이터 계보 및 이력 관리 기능 등을 주제로 한 데모 시연도 진행됐다.
인젠트 이형배 대표는 “이번 웨비나는 데이터 플랫폼 운영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비용과 성능, 신뢰성 확보 방안을 공유하고 AI 시대에 필요한 데이터 전략을 살펴보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플랫폼 기술과 활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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