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 독서 플랫폼 윌라가 그림책 작가 백희나의 대표작을 영어로 감상할 수 있는 ‘백희나 그림책 잉글리시 에디션’ 오디오북 12종을 3월 23일 단독으로 선공개했다.
윌라는 '백희나 그림책 잉글리시 에디션 12종' 오디오북을 3월 23일부터 5월 24일까지 단독 서비스한다. 원어민 성우의 입체적인 낭독으로 작품 속 캐릭터와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영어와 한국어를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자연스러운 이중 언어 경험도 가능하다. 이용자는 윌라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오디오북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백희나 그림책 잉글리시 에디션 12종'은 그림책 작가 백희나의 베스트셀러 작품 12종을 영어로 번역해 출간한 공식 영어판이다. 백희나 작가는 2020년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ALMA)을 받으며 세계적인 작가로 주목받았다.
이번 영어판은 언어학 교수와 영미권 전문가들이 참여해 원작의 운율은 물론 정서적 여백까지 재현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영어를 생생하고 친숙하게 배울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달샤베트>, <어제저녁>, <알사탕> 등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은 작품들로 구성됐으며, 와디즈 펀딩에서 9,200% 이상의 달성률을 기록하며 정식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윌라는 키즈 카테고리의 인기 도서를 다수 서비스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의사 어벤저스>와 <변호사 어벤저스> 시리즈, <와일드 로봇> 시리즈, <십 년 가게> 시리즈 등의 어린이 베스트셀러를 만나볼 수 있다.
윌라를 서비스하는 인플루엔셜 문태진 대표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 공식 영어판을 선독점으로 선보이게 돼 기쁘다”라며, “아이들이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인 만큼, 부모와 아이 모두 즐겁게 듣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윌라는 단독 선공개를 기념해 3월 23일부터 4월 12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백희나 그림책 잉글리시 에디션 12종'을 자유롭게 감상한 뒤 작품의 상세 페이지에서 '찜'을 누른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