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안산·광주 첫 구매 고객 600명 추첨…올리브영 1만원 상품권 추가 제공
시흥 ‘시루’도 온라인 결제 가능해져…보편지원 참여 27개 시군 모두 온라인몰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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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온라인몰 배너 |
경기도 여성청소년이 생리용품 바우처로 온라인몰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화장품이나 생리대, 파우치 등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김포·안산·광주 지역에서 온라인몰을 처음 이용하는 청소년에게는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상품권도 추가로 지급한다.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는 10월 31일까지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온라인 쇼핑몰’ 구매 회원을 대상으로 가을맞이 사은품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온라인 쇼핑몰은 11~18세 여성청소년에게 지급되는 생리용품 바우처를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전용몰이다.
직접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 생리용품을 살 수 있고 무료 배송도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가입 회원 4만5000명, 누적 거래액 약 55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온라인몰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기초화장품과 선크림, 생리대, 팬티라이너, 파우치 등을 사은품으로 준다.
별도의 신청이나 사은품 선택 절차는 없다. 구매하면 금액에 따라 자동으로 적용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온라인몰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김포·안산·광주에서는 별도 행사도 진행한다.
이들 지역에서 이전에 온라인몰을 이용한 적이 없는 회원이 행사 기간 처음 제품을 구매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 인증 댓글을 남기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 가운데 600명을 추첨해 올리브영 1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지난 15일부터 시흥시 지역화폐 ‘시루’의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정책바우처도 온라인몰에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27개 시·군 모두 온라인몰을 이용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춰졌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여성청소년들이 생리용품 온라인몰에서 필요한 상품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구매할 수 있길 바란다”며 “이용자의 편의와 선택권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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