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한 채용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취업 포털 커리어는 11일 인천공항시설관리, 서울디자인재단, 새만금개발공사 등 주요 기관들이 2026년 상반기 인력 채용에 나섰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시설관리는 2026년 제1차 정기 채용을 통해 총 39명을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토목, 조경, 중장비 정비, 건축·건설, 기계, 전기, 정보통신·IT, 수하물 운영, SW 개발, 안전관리자 등으로 기술·운영 전반에 걸쳐 폭넓게 구성됐다. 전형은 서류와 필기,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원서는 2월 12일 오전 10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서울디자인재단도 상반기 직원 채용에 나섰다. 정규직 6급과 휴직대체 계약직 6급을 포함해 총 25명을 선발하며, 디자인·경영·시설 분야에서 인력을 모집한다. 직군별로 전형 절차와 요건이 달라 세부 내용은 채용 공고 확인이 필요하다. 접수 마감은 2월 24일 오후 6시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일반직과 별정직, 기간제, 청년 체험형 인턴을 포함해 총 24명을 채용한다. 정규직뿐 아니라 육아휴직 대체 인력과 인턴까지 다양한 고용 형태를 병행해 선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서는 2월 19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민간단체인 사단법인 CF연합도 행정직원 채용을 진행한다. 계약직 형태로 행정 인력을 선발하며, 서류와 면접,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지원서는 2월 13일 밤 11시 59분까지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상반기 직원 채용을 통해 총 13명을 선발한다. 일반직 7급으로는 일반사무, 기계, 전기, 환경, 안전 분야에서 인력을 모집하고, 공무직으로는 단순현장 직무 인력을 채용한다. 필기와 면접을 거쳐 선발하며, 접수는 2월 1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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