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도시공사는 관내 혁신기술 스타트업인 ‘소금광산’과 데이터 기반 인사 행정 혁신 및 HR-Tech 서비스 기술 진보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신 HR 솔루션 도입을 통해 공사의 인사 투명성과 선진화를 도모하고,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은 실제 공공기관의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사 플랫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상호 호혜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다음 세 가지 핵심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할 정인데, ▲하남도시공사의 데이터 기반 인사 배치 및 투명성 제고와 ▲소금광산의 CareerSpace 서비스 고도화 및 기술 R&D 그리고 ▲양사 간 상호 시너지 창출 및 지속가능한 교류가 핵심이다.
하남도시공사의 데이터 기반 인사 배치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해서 하남도시공사는 소금광산의 HR 솔루션인 ‘CareerSpace’ 리포트를 적극 활용한다. 개인의 성향, 역량,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직무기술서 등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입사원 및 순환보직 대상자에 대한 과학적인 인력 배치를 실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사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조직 내 투명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금광산의 CareerSpace 서비스 고도화 및 기술 R&D를 위해서는 소금광산은 하남도시공사로부터 제공받는 실제 조직 및 직무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사의 ‘CareerSpace’ 솔루션을 더욱 정교화한다. 맞춤형 HR-Tech 서비스 개발을 위한 실증적 연구개발(R&D) 기반을 확보함으로써, 솔루션의 시장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예정이다.
양사 간의 상호 시너지 창출 및 지속가능한 교류를 위해 양 기관은 단순한 솔루션 제공 및 도입을 넘어, 각자가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지속적으로 교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인사 혁신’과 ‘관내 혁신기술 스타트업 기술 발전’이라는 성공적인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하남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소금광산과의 협력은 객관적 데이터를 통해 공사의 인사 시스템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내 스타트업과의 상생을 통해 지역 경제 및 기술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소금광산 관계자 역시 “하남도시공사와의 협력으로 당사의 HR 솔루션이 공공기관의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층 더 고도화될 수 있게 되었다”며, “공공기관 인사 혁신의 성공적인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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