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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디지털대학교 반려동물학과는 4월 18일부터 6월 20일까지 반려동물행동 기본교육 프로그램을 8주간 운영한다. [사진=서울디지털대] |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 반려동물학과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발맞춰 보호자가 반려견과 직접 참여하는 ‘반려동물행동 기본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18일부터 6월 20일까지 총 8주간 매주 토요일 오프라인 실습 형태로 진행된다. 단순한 문제행동 교정을 넘어 보호자가 반려견의 행동 원인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소통법을 익히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기획됐다.
교육을 담당하는 허준 교수는 실습 현장에서 품종별 특성과 생활환경에 따른 행동 분석을 바탕으로 기초 명령어 및 사회화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특히 유기견 입양 가정 등 다양한 환경의 반려가족을 대상으로 하우스 훈련과 산책 예절 등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보호자의 실질적인 관리 역량 강화에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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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디지털대학교 반려동물학과 반려동물행동 기본교육 프로그램 |
프로그램은 총 4주 과정을 2회에 걸쳐 운영하며 ▲기초 예절 및 사회화 ▲기본 복종 훈련 ▲문제행동(짖음, 분리불안 등) 대응 ▲펫티켓 등을 다룬다. 실습이 진행되는 강서캠퍼스 반려동물배움터는 안전 펜스와 전용 인조 잔디 등 반려동물 교육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서울디지털대 반려동물학과는 온라인 기반의 이론 학습과 오프라인 실습을 결합한 융합형 교육 모델을 지향한다. 수의학 전문가인 이선주 학과장과 이웅종 석좌교수 등 전문 교수진을 필두로, 최근 도입된 국가자격증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시험에 대비한 실기 교육과 매개치료, 어질리티 등 특성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이선주 반려동물학과장은 “보호자가 자신의 반려동물을 깊이 이해함으로써 건강한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이라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전문 인력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오는 5월 26일부터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실시할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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