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특성 살린 참여형 진로체험으로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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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화성동아리 축제 포스터. (사진=화성인재육성재단) |
장안대학교(총장 이종진) 부설평생교육원(원장 윤경아)는 지난 10월 24일 동탄센트럴파크에서 열린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인재육성재단이 주관한 ‘2026 화성시 학생동아리축제’에 참여하여 4개 학과의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 장안대학교는 파크골프산업과, 패션주얼리디자인과, 응급구조학과, 방송스타일리스트과 등 4개 학과가 참여해 전공 특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각 학과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학생과 방문객들이 대학의 전공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관련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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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에 참여한 4개 학과 관련 사진. (사진 제공: 장안대학교 평생교육원) |
파크골프산업과는 ‘파크골프 교실’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파크골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파크골프의 기본적인 이해와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패션주얼리디자인과는 ‘은반지 체험 및 칠보 키링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주얼리 제작 과정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며 주얼리 디자인과 제작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응급구조학과는 ‘아니아니-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체험’을 주제로 응급상황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대처 방법을 직접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방송스타일리스트과는 ‘MY 컬러(퍼스널 컬러) 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이 자신의 퍼스널 컬러와 이미지 스타일링 분야를 이해하고, 방송 및 뷰티·스타일링 관련 직업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진로체험 부스 운영은 파크골프 체험, 주얼리 제작, 응급처치, 이미지 스타일링 등 다양한 분야의 전공 교육을 지역사회와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교수진과 재학생이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대학의 교육 역량을 현장에서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전공별 특성과 관련 직업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장안대학교는 앞으로도 대학이 보유한 전공별 전문성과 교육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연계를 강화하고, 화성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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