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윌린, 교사 중심 AI 코스웨어 기능 강화...'스쿨플랫 나의 DB' 출시

마성배 기자 / 2026-05-13 10:35:42
스쿨플랫 브랜드 출범 2주년 맞아 교사 수업 자료 관리 기능 고도화
학습지·평가지 문항 단위 관리로 단원 복습·보충학습·오답 피드백 지원
전국 2,500여 개교 활용 기반으로 학교 수업 흐름에 맞춘 기능 확대
▲이미지 = 프리윌린

 





AI 기반 교육 솔루션 기업 프리윌린(대표 권기성)은 학교 맞춤형 수학 AI 코스웨어 ‘스쿨플랫(Schoolflat)’이 브랜드 출범 2주년을 맞아 교사 전용 맞춤형 문제 보관함 기능인 ‘스쿨플랫 나의 DB’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쿨플랫은 ‘학교(School)’와 ‘모든 학생에게 공평하게 맞춤형 학습을 제공한다(Flat)’라는 의미를 담은 AI 코스웨어다. 공교육 현장의 수업·과제·평가 흐름에 맞춘 기능을 기반으로, 교사의 수업 준비와 학생 맞춤형 학습 운영을 지원해 왔다.

지난 2024년 스승의 날 공식 론칭한 스쿨플랫은 출범 2년 만에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산하 2,500여 개 초중고교에서 활용되는 수학 AI 코스웨어로 자리매김했다. 네이버 웨일 에듀케이션 인증 제품으로 선정됐으며, 대구·광주 에듀테크 소프트랩 실증 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학교 현장 중심의 활용 기반을 넓히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스쿨플랫 나의 DB’는 교사가 수업에 활용하던 학습지와 평가지를 문항 단위로 관리하고, 학교 수업 맥락에 맞게 다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교사는 PDF 또는 이미지 파일을 업로드해 자료를 정리할 수 있으며, 추출된 문항의 정답·해설·수식·그래프 이미지 등을 직접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다.

기존에는 교사들이 과거에 만든 학습지나 평가지를 재활용하기 위해 파일을 찾고 문항을 다시 입력·편집하는 과정을 반복해야 했다. 스쿨플랫은 이런 기능을 통해 이러한 부담을 줄이고, 교사가 수업 설계와 학생 피드백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업로드한 자료는 학습지 단위 또는 단원·유형별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원 복습, 보충학습, 오답 피드백 등 학교 수업 장면에 맞는 자료를 더욱 효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 완성된 자료는 스쿨플랫의 출제 및 학습 관리 기능과 연동돼 학생 배포, 풀이 현황 확인, 오답 데이터 기반 후속 지도까지 이어진다.

스쿨플랫은 5월 중순 업로드한 원본 학습지를 한글(HWP) 파일로 다운로드해 편집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사는 스쿨플랫 안에서 관리한 자료를 익숙한 문서 형식으로도 가공해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스쿨플랫은 지난 2년간 학교 현장의 수업 흐름과 교사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기능을 고도화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교사의 수업 설계와 학생 개별 지도를 돕는 방향으로 학습 격차 없는 교실을 구현하는 데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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