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로잉랩미술교습소가 차별화된 맞춤형 예술 교육 철학과 혁신적인 커리큘럼을 인정받아 지난 5월 15일 개최된 ‘2026 대한민국 혁신기업(기관·인물)·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미술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가 주관하는 행사로, 산업과 문화 각 분야에서 독창적인 경쟁력과 차별화된 혁신성을 보여준 기업, 기관, 인물, 브랜드를 발굴해 널리 알리고자 제정됐다.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거행된 올해 시상식에는 창의 융합형 미술 교육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 드로잉랩미술교습소를 비롯해 기업과 기관, 문화·예술 분야 인사 등 총 39개 우수 수상자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대상을 거머쥔 드로잉랩미술교습소는 기술과 테크닉 위주의 단순한 기능 중심 미술 교육에서 탈피해, 학생 개개인의 독창적인 사고력과 창의성을 입체적으로 확장하는 교육 방향을 추구해 온 점에서 평단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학원은 개원 이래 ‘과정 중심 교육’과 ‘개별 맞춤형 지도’를 핵심 브랜드 가치로 표방하며, 기존 교육 시장에 만연했던 획일적인 결과 중심 주입식 교육 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난 선진형 수업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수강생의 심리적 성향과 신체 발달 단계, 고유한 표현 방식을 면밀히 고려한 맞춤형 커리큘럼을 설계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해석하는 과정 중심의 교육을 전개한다. 정형화된 정답을 교사가 제시하고 이를 학생들이 반복적으로 모방해 따라 그리는 기술적 방식보다는, 학생 각자의 독창적인 시각과 주관적인 표현 경험을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드로잉랩미술교습소는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내면에 간직한 다채로운 생각을 자연스럽게 시각화하고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근본적인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모든 교육 환경을 체계적으로 가꾸고 있다.
최정인 드로잉랩미술교습소 대표는 “눈에 보이는 결과물에만 집착하는 결과 중심 교육이 아닌, 학생 스스로 깊이 있게 깊어하고 자신의 생각을 능동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자생력을 길러주는 데 모든 교육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미래 교육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참된 예술 교육의 본질을 수호하며, 아동 미술 교육의 올바른 새로운 방향성을 끊임없이 제시하는 진정성 있는 교육 기관으로 우뚝 성장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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