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 떡방앗간, SBS 생방송투데이서 30년 전통의 쑥떡 성공 스토리 소개

서광석 기자 / 2025-01-07 09:00:03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떡 브랜드 삼산 떡방앗간이 지난 3일 SBS 생방송투데이에 소개됐다.


해남에서 시작하여 연매출 20억 원 이상을 기록하며 큰 성장을 이룬 스토리가 이날 방송에 담겼다.

유승욱 대표는 기계가 아닌 수작업을 통해 떡을 만들며, 모든 떡에 정성을 담고 있다. 유 대표는 쑥을 매일 손으로 채취하고, 무농약 재료만을 사용해 떡을 만든다.

또한 “떡은 손맛이 중요하다”며, 기계가 아닌 사람의 손으로 만드는 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러한 철학 덕분에 삼산 떡방앗간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으며, 연매출 20억 원을 돌파할 수 있었다.

유 대표는 “아들과 며느리에게 이 사업을 물려주어,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한 떡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유승욱 대표의 이야기는 지난 3일 SBS 생방송투데이 다시보기로 확인이 가능하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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