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 즐겨 먹던 고객, 점주로…증평점 ‘지역 밀착 매장’ 자리잡아

서광석 기자 / 2026-11-04 10:22:52
매월 복지원에 치킨 기부…지난 9월 국회의원 표창 수상
▲㈜멕시카나가 브랜드를 향한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 대표 명소 매장으로 성공한 ‘증평점’의 성공 사례를 공개했다. (사진제공=멕시카나)

 








대한민국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멕시카나가 브랜드를 향한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 대표 명소 매장으로 성공한 ‘증평점’의 성공 사례를 공개했다.

멕시카나 증평점은 평소 멕시카나 후라이드치킨을 즐겨 먹던 점주가 인근에 매장이 없다는 아쉬움에 직접 창업에 나선 매장이다. 기존 직장을 정리한 뒤, “내가 좋아하는 검증된 맛이라면 직접 매장을 운영해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라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멕시카나의 문을 두드렸다.

증평점 점주는 개업 초기부터 매장 위생과 조리 디테일, 고객 응대 서비스를 매일 하나씩 개선해 나갔다. 차별화된 정성과 꾸준함이 곧 고객의 신뢰로 이어질 것이라는 믿음으로 매장을 가꾼 결과, 증평점은 개업 첫해 대비 매출이 2배 이상 성장했다. 특히 전체 매출의 50%가 홀 방문 및 포장 고객에게서 발생할 만큼 내점 단골 고객이 탄탄하게 형성된 지역 밀착형 매장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증평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매월 인근 복지원에 정기적으로 치킨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으며,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9월 국회의원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멕시카나 증평점 점주는 “고객분들에게 맛과 정성을 다하고,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매장이 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멕시카나 매장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멕시카나 최준영 부사장은 “증평점의 사례처럼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높은 성과를 이뤄낸 우수 매장의 스토리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하는 것 역시 본사의 중요한 가맹점 지원 정책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가맹점주님들이 성공 궤도에 안착할 수 있도록 실전 매장 운영 모델 제시와 입체적인 가맹 케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멕시카나는 ‘2026 국가공헌대상’에서 상생협력 부문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하며, 가맹점과의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 및 매장 안정화 지원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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