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제공: PICK |
PICK 이주환 대표가 지난 10월 27일 전주 지역 아동복지시설인 삼성휴먼빌에 다양한 생필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기부는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중심으로 후원을 진행해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을 실천하는 데 의미를 뒀다.
PICK 이주환 대표는 앞서 지역 소상공인과 교육기관을 대상으로도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5월 13일에는 올해 신설된 특수학교인 덕유샘학교에 개인 명의로 학교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하고 8월 19일에는 PICK사회연대와 덕유샘학교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학생들의 교육 및 진로 지원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활성화 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당시 이 대표는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최근에는 전주 지역 음식점 ‘온정돈까스’에 운영·발전 지원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첫 상생지원사업을 시작했다. PICK은 이를 계기로 전주 지역 소상공인을 발굴해 매달 천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PICK은 이번 삼성휴먼빌 물품 기부를 비롯해 소상공인 지원과 교육 분야 후원 등 기존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전반으로 나눔의 범위를 넓혀나가 향후에는 어르신과 아동, 장애인 등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대상과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출시를 앞둔 지역 기반 플랫폼 ‘PICK’ 앱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지원 신청이나 사연을 전달할 수 있는 소통 창구도 마련할 계획이다. 앱을 통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등 지원이 필요한 대상의 신청과 제안을 접수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지원 활동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PICK 관계자는 “앱 출시 전에는 인스타그램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지원이 필요한 사연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관한 제안을 받을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전주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소상공인 지원과 아동·교육·복지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