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제공 |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항공정비과 배규한 교수가 지난 10일 열린 '2026 제14회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에서 항공정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은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산업과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과 기관, 인물,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올해 시상식에는 재능대학교와 한국장기조직기증원, GS리테일, 청호나이스, 남이섬 교육문화그룹, ㈜시스템테크 등 36개 기업·기관·인물·브랜드가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배 교수는 대한항공에서 25년간 항공기술직으로 근무하며 현장 경험을 쌓았으며, 2021년부터 동원과학기술대학교에서 항공정비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현재는 항공정비과 학과장을 맡아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지도에 참여하고 있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항공정비과는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내 전문대학 최초로 항공 전문인력 양성 인가를 받은 학과로, 항공사 항공기술직 취업을 목표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학과는 학생들이 항공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배 교수는 대학 입학 전 학생 선발부터 졸업 후 취업까지 이어지는 '5단계 맞춤형 인재양성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교육과 진로 설계, 취업 연계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배규한 교수는 "학생들이 자신의 목표를 향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며 "제자들이 항공정비 분야의 전문 기술인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