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미디어 프로덕션 알바트로스픽쳐스(주)가 수출바우처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수출바우처는 정부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마케팅, 홍보, 전시회 참여 등 여러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업들이 해외 시장을 타겟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더욱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알바트로스픽쳐스(주)는 중소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브랜드 홍보, 다국적 광고 캠페인, 현지 마케팅 전략 등을 지원하며, 중소기업들이 빠르게 해외 시장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다국어 콘텐츠 제작과 해외 전시회 참여를 통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렇듯 알바트로스픽쳐스(주)는 각국의 시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선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알바트로스픽쳐스(주)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출바우처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알바트로스픽쳐스(주)는 오는 3월 8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트리헌드레드 페스티벌(TREE HUNDRED FESTIVAL)’의 주관사로서, 기후 변화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한 구상나무 보호 프로젝트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한 사람이 100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꾸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기후 변화로 멸종 위기에 처한 구상나무 보호 프로젝트를 알리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았다. 구상나무의 보존 필요성을 강조하며, 강원도 인제군에서 진행 중인 구상나무 숲 조성 프로젝트를 널리 알리고 있다.
알바트로스픽쳐스(주)·황금미디어(주) 서성규 대표는 "수출바우처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다양한 해외 마케팅 플랫폼과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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