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까지 신·편입생 모집…문화예술경영전공, AI융합형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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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경영전공, ‘AI 산출물과 저작권 이야기’ 특강 성료 |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 문화예술경영전공은 지난 13일 강서캠퍼스 2층 세미나실에서 ‘AI 산출물과 저작권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문화예술경영전공의 〈저작권법과 계약〉 교과목을 담당하고 있는 강기봉 교수가 진행했다. ‘AI 산출물과 저작권 이야기’ 특강은 생성형 AI 활용이 확산되는 시대에 문화예술 분야 학습자와 예비 실무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저작권 및 법적 쟁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을 비롯해 AI가 생성한 글·이미지·음악 등의 저작권 인정 여부, 학습 데이터 활용과 저작권 침해 가능성, 표절과 연구윤리, 계약과 라이선스, 온라인서비스제공자의 법적 책임까지 문화예술 현장에서 실제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깊이 있게 다뤘다.
강기봉 교수는 생성형 AI가 음악, 미술, 문학 등 다양한 예술 영역에서 혁신적인 창작 도구로 활용되고 있는 현실을 짚으면서, 문화예술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법적 문제에 대해 사례를 통해 소개했다.
특히 강 교수는 “AI 기술이 새로운 창작 도구이자 플랫폼이 될 수 있지만, 저작권과 윤리에 대한 이해가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창작의 핵심에는 여전히 인간의 감성, 판단, 책임이 놓여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문화예술경영전공은 문화예술 기획, 전시·공연·축제 운영, 문화콘텐츠 제작, 예술경영, 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예술 입문자부터 현업 종사자, 예술인, 문화기획자, 대학원 진학 희망자까지 폭넓은 학습자를 대상으로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문화예술경영전공 관계자는 “AI 시대에는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창작과 기술, 저작권에 대한 이해가 필수 역량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변화하는 문화예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특강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학교는 7월 16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하며,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입학상담 예약'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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